서울--(뉴스와이어)--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경호)은 FTA 등 최근 각국의 지적재산 보호와 진입장벽이 강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국내 제약업체가 직면하고 있는 애로사항 중의 하나인 특허관련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제약산업분야 지재권 설명회’를 10월 20일(금) 오후 1시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에서 개최한다.

특허청·한국발명진흥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설명회는 산업분야별 지재권인식 및 관리능력 제고를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제약업체를 대상으로 무료로 마련되었다.

설명회에서는 진흥원이 최근 특약회를 중심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가장 요구도가 높았던 제약분야의 ‘특허분쟁 및 소송’과 ‘특허청구범위 해석 및 침해’ 관련 두 주제가 다뤄진다. 진행은 관련 분야 전문가인 특허심사관을 강사로 초빙하여 관련 사례 중심으로 설명회를 한 후 질의를 하는 형태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진흥원 박병일 특허지원팀장은 “제약분야 외의 보건의료산업분야에도 업종단체 지재권 설명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 설문조사를 추가 실시하여 고객 친화적인 맞춤형 설명회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심있는 제약산업체 관계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참가 희망자는 소속, 직위, 성명을 기재하여 이메일(kimjs@khidi.or.kr)을 보내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김종승, 02-2194-7329)과 한국발명진흥회(배제욱, 02-3459-2822)에 문의하면 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 개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산업의 육성 발전과 보건서비스의 향상을 위한 지원사업을 전문적·체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보건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국민보건 향상에 이바지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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