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스와이어)--13일 국제유가는 노르웨이 일부 유전에서 생산이 중단되고 OPEC이 감산을 공식적으로 합의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상승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71/B 상승한 $58.57/B에,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61/B 상승한 $59.52/B에 거래 종료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91/B 상승한 $56.28/B 수준에서 가격 형성

노르웨이 2개 유전에서의 생산이 수 주간 중단될 것이라는 소식이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침

Statoil사는 안전문제로 인해 Snorre A 유전에서의 생산을 7-10일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으며 Royal Dutch Shell사는 Draugen 유전에서의 생산이 최대 2주간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함

·두 유전에서의 생산 차질물량은 28만 b/d로 추정됨

한편, OPEC은 다음주 중 카타르에서 총회를 열고 감산을 공식적으로 결정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짐

한 OPEC 관계자는 11개 OPEC 회원국이 지난 몇 주간 감산에 대한 비공식 논의를 진행해왔으며 그 결과, 다음주 중 100만 b/d 감산에 공식 합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함

·하지만 세계 9위의 석유 수출국인 멕시코는 OPEC 감산 합의에 참여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으로 알려짐

또한, 난방유 성수기를 앞두고 미 중간유분 재고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유가 상승에 일조함

미 에너지정보청의 주간석유재고 발표에 의하면 난방유를 포함한 미 중간유분 재고가 전주대비 160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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