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적 항구도시 부산에 해양박물관을 건립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국립 해양박물관’이 부산에 왜 유치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타당성 검토와 향후, 국립 해양박물관이 부산에 유치됨으로써 이에 대한 운영방안을 검토 함으로써 국립해양박물관에 대한 부산시민의 관심을 고조시키는데 그 목적이 있다,
오늘 공청회는 해양산업발전협의회 대표이사장인 부산일보 김종열 사장의 개회사와 허남식 부산시장·김형오 한나라당 국회의원·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장의 축사에 이어,
△제1주제 발표자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김성귀 박사로부터 “국립해양박물관 건립 필요성 및 건립방향”
△제2주제 발표자로 일본 국립히로시마대학 최석영 학술박사로부터 “국립해양박물관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주제발표가 있은 후에는 박한일 해양대 해양과학기술대학장의 사회로 ‘부산 MBC의 김성용 정경부장’, ‘해양수산부 김영석 해양정책국장’, ‘김형양 부산시 항만농수산국장’, ‘김주식 전 해군사관학교 박물관장’, ‘부경대 김인철 환경해양대학장’, ‘박인호 부산항을 사랑하는모임 공동대표’, ‘기획예산처 오규택 재정사업평가팀장’ 등 각계의 전문가로 구성된 토론자들로부터 열띤 토론이 펼쳐진다.
한편, 기획예산처에서는 KDI에 해양박물관 건립의 타당성 분석을 위한 예비타당성분석 연구용역을 의뢰 하여 그 결과는 10월말경에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국립해양박물관 유치를 위해 해양수산부에 의향서를 제출한 지방자치단체로는 부산광역시와 제주도, 전남 여수시가 있다.
부산시에서는 ‘국립해양박물관’을 영도구 동삼동 매립지 15,000평에 1,000억원의 예산을 들여 과학관·역사관·해양체험 및 부대시설 등을 설치하는 대형프로젝트(2007~2010)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해양산업발전협의회는 금번에 개최되는 국립해양박물관 부산유치 시민 대토론회 결과를 토대로 해양박물관 부산유치를 위한 부산시민의 역량을 결집 해양수도인 우리 부산에 해양박물관이 반드시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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