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부산시 전략산업이자 부산의 전통산업인 신발의 우수성을 앞세워 내일(10.17)부터 10월 19일(목)까지 3일간 일본 동경에서 개최되는 국제적인 신발·피혁 제품 및 원부자재 전시회인 ‘ISF(International Shoe & leathergoods Fair)전시회’에 부산지역 9개업체가 참가하여 판로개척에 나선다고 밝혔다.

참가 업체는 지난 8월 공개모집을 통하여 선정된 부산지역의 신발관련 우수업체인 해인인터내셔널, 한신코리아, 보스산업, 케이피온코리아, 코전트모션, 백산, 케이에스, 에스디엔디, 현대실업 등 9개사로,

전시회 참가품목은 업체별 주력제품인 패션슈즈 및 태권도화, 뮤직슈즈, 웰빙화, 아쿠아슈즈 등 기능신발과 신발 부자재 등 상품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우리기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활발한 해외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일본시장은 시장규모뿐 아니라 아시아지역 패션 및 기능 선도시장으로서의 중요성을 갖고 있고, 한국과 같은 신발 규격을 운용하고 있어 한국 신발업체들이 적극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이며, 일본 ISF(International Shoe & leathergoods Fair) 전시회는 210개사, 6,000여명이 참관하는 국제적인 신발·피혁 및 원부자재 관련 전시회이다.

부산시와 신발산업진흥센터는 전시회 참가와 마케팅 활동 지원을 위하여 △부산공동관 설치 및 부스 인테리어 설치 △전시상품 샘플선정 및 바이어 소개 등 △통합 홍보물 제작 및 무역상담에 관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참가업체에 대해서는 사업 후 6개월까지 현지바이어 상담지원으로 지속적인 수출계약을 지원하는 등 사후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로 우리시 전략산업인 신발산업을 세계에 널리 알려 우리지역 수출활성에 크게 기여함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전시회 이후에도 바이어 관리 등 지속적인 마케팅 지원으로 펼쳐, 지역 신발업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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