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스, 정보통신윤리위원회와 ‘깨끗한 인터넷-청소년 만화 공모전’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검색전문포털 엠파스(대표 박석봉)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위원장 강지원)와 함께 깨끗한 인터넷을 주제로 한 청소년 만화 공모전을 개최한다.

청소년의 올바른 인터넷 이용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정보문화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윤리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만화 공모전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만 18세 이하 청소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총 상금은 700만원으로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각각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하며 참가자 및 입상자가 많은 단체에 단체상이 주어진다.

작품은 1컷 만화, 4컷 만화 그리고 여러 컷의 이야기 형식으로 A3크기의 원고 1장에 칸과 틀, 흑백과 칼라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구성하면 된다. 완성된 작품은 검정색 하드보드 또는 폼보드에 부착해 응모신청서와 함께 다음달 7일까지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신청서는 정보통신윤리위원회 홈페이지(www.kiscom.or.kr)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수상자와 시상일정은 11월말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엠파스 DB기획팀 손영희 부장은 “이번 공모전은 정보통신윤리위원회가 정보통신부와 함께 펼치고 있는 건전한 인터넷문화 확산 캠페인 중 하나”라며 “엠파스 역시 청소년들의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엠파스는 지난 7월 정보통신윤리위원회와 정보통신윤리분야의 지식 공동활용 및 건전한 인터넷 문화 구축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웹사이트: http://www.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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