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 어르신 일자리 박람회
서울특별시와 서울시고령자취업알선센터협회는 취업포털 커리어(www.career.co.kr)와 함께 ‘2006 어르신 일자리 박람회’를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 인도양홀에서 개최한다. 박람회에는 400여 개 업체와 30,000여 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총 3,000명 이상의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노인 대상 취업박람회 중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특히,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홈페이지(www.ssjf.or.kr)를 구축, 온라인을 통해서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참여 업체에 대한 정보는 물론 자신에게 적합한 직종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취업하고자 하는 노인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박람회 예비학교’도 사전 운영 되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 2006 수원 실버 취업박람회
경인지방노동청 수원지청도 취업포털 커리어와 함께 ‘2006 수원 실버 취업박람회’를 11월 2일 수원종합고용지원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수원지청 관내에 거주하는 만50세 이상의 고령 구직자를 대상으로 열린다. 박람회에는 30여 개 업체가 참여, 구직자 면접을 비롯해 취업관련 상담서비스, 건강검진, 이력서 사진촬영, 메이크업 서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 2006년 안산 노인 일자리 박람회
경기도 안산시도 ‘2006년 안산 노인 일자리 박람회’를 17일 오후 1시30분부터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기초자치단체 행사로는 전국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박람회는 관내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일자리를 원하는 어르신들은 자필이력서와 자격증사본 등을 지참, 정해진 시간에 안산시청 대회의실을 방문하면 된다. 이날 행사에는 노동부와 국민연금관리공단에서 건강상담 코너를 비롯해 발 마사지 코너, 이력서 사진촬영 서비스 등이 운영될 계획이다.
▶ 대구 2006 노인 일자리 박람회
대구광역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대구전시컨벤션센터에서 ‘대구 2006 노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노풍 당당! 활기찬 노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55세 이상 장·노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박람회에는 70여 개 업체와 약 6,000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1,800여 개(공공형 일자리 700개, 교육복지형 및 자립지원형 일자리 600개, 일반 기업체 일자리 500개)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06 경산 노인 일자리 박람회
경상북도와 경산시, 대구지방노동청은 ‘2006 경산 노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오는 18일 경산 경일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박람회에는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60세 이상의 고령자들만 참가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총 1,000여 개(공공형 일자리 200개, 노인 일자리 사업 600개, 일반 기업체 일자리 200개) 이상의 노인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박람회 사무국은 예상하고 있다. 박람회는 축하공연, 노인건강검진, 노인장터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축제 분위기로 진행될 예정이다.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취업시즌을 맞아 박람회, 채용설명회 등 무수히 많은 행사들이 열리고 있지만 노인들은 여전히 취업 소외계층으로 남아있다”며, “취업을 원하는 모든 구직자들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전 계층 및 지역을 아우르는 취업관련 행사들을 지속적으로 주관,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실버취업박람회 특징
실버취업박람회는 주로 55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일자리가 함께 제공되는 것이 특징이며, 노인들이 박람회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인 계약직 직원과 모니터요원을 채용해 행사를 준비하는 지자체도 늘고 있다.
과거에는 경비, 보모, 택배배달원, 운전수 등 단순직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 들어 번역직, 설문조사원, 기계·건축·기술직, 방송보조출연 등 직종도 다양해졌다. 8일 열린 '2006 인천실버취업박람회'에는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단, 노-노 홈케어 간병도우미, 실버강사 등 새로운 직종들이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박람회장에는 실질적인 채용 뿐 아니라 각종 부대행사가 풍성하게 펼쳐져 노인들의 참여를 돕고 있다. 이력서 클리닉, 취업적성 검사, 이미지 컨설팅 등 채용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되는 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갖춰져 있으며, 노인들의 건강을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관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수지침 강좌와 분재/난 전시, 노인장터, 실버용품 전시 등 노인들의 취미와 생활전반에 필요한 정보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매우 유용하다.
박람회에 참여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사후관리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움직임도 늘고 있다. 서울시는 전산화 시스템을 도입, 박람회 후에도 구직자에게 효율적인 정보제공 및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채용포털 커리어 김기태 대표는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면서 청년층 못지 않게 노년층의 실업난 또한 중요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노인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창출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버 취업 전략
◆ 취업 지원기관을 활용하라 : 노인들은 인터넷에 익숙치 않기 때문에 최신 정보를 얻는 데 어려움이 있다. 취업을 할 때는 각 지역에 있는 노인복지관과 고령자취업알선센터 등 취업 지원기관을 활용하는 것이 좋다. 경력과 희망직종, 급여 수준 등을 상담받을 수 있고 적절한 일자리도 소개 받을 수 있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고령자취업알선센터에서는 이력서 작성과 면접시 유의사항, 노인 취업 관련 법률, 취업 성공사례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도 서울과 대구, 광주, 부산 등 전국 20개 지역별로 시니어클럽을 운영 중에 있다. 이 밖에 경총 고급인력정보센터는 상장 기업의 부장 등 고급인력에 대해 무료로 일자리를 소개해주고 있으며, 은행연합회 취업센터도 전직 은행원에게 일자리를 찾아주고 있다.
◆ 컴퓨터 활용 능력을 갖춰라 : 컴퓨터와 인터넷을 익히면 취업가능성은 더욱 높아진다. 기본적인 프로그램을 다루고, 인터넷 정보 검색이 가능할 경우 채용정보도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컴퓨터 학원이나 각 구청에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컴퓨터 강좌를 많이 개설하고 있어 이를 활용하면 취업 시 도움을 얻을 수 있다.
◆ 취업 행사에 적극 참여하라 : 노인들의 취업 수요가 증가하면서 실버취업박람회를 비롯한 각종 취업 행사가 지역별로 다양하게 열리고 있다. 행사 정보를 발빠르게 취득하고, 이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하라 :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 및 활용하는 것도 전략이다. 회사 측이 노년 취업자에게 원하는 것 중 하나는 그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인맥이다. 인맥을 잘 관리하면 좋은 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취업 후에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라 : 건강관리는 필수다. 노년층은 실직기간이 길어질수록 생활리듬이 깨져 체력이 급격히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운동을 해야 하며, 자신감을 상실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잡는 것이 중요하다.
◆ 이외에도 비정규직이나 파트타임으로 눈을 돌리면 취업 가능성은 더욱 넓어지며, 허위 과장광고에 노출되지 않도록 취업사기에 유의해야 한다.
커리어넷 개요
커리어넷은 2003년 11월 다음커뮤니케이션의 사내 벤처로 취업시장에 첫 진출한 이래 최단 기간 방문자 수 300만 돌파, 최단 기간 매출액 100억 달성 등의 성과를 올리며 취업포털 업계의 선두주자로 발돋움하고 있다. 현재 커리어, 잡링크, 다음취업센터, 네이버취업센터 등 국내 최대의 멀티포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그 영역을 해외로 넓혀 The Network와의 제휴를 통해 해외 채용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이 외에도 솔루션, 교육사업, HR마케팅 등 취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e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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