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된 HedgeMaster 서비스는 환율전망에 따른 전량헤지 방식 외에도 기업의 조달원가 보존에 근거하여 비율헤지를 통한 환위험 관리기법 등을 추가로 제시하고 있다.
가령, HedgeMaster 서비스는 기업이 무역계약 만기 등 자금소요일까지 외화금액을 헤지하지 않고 오픈 포지션으로 가져갈 경우, 만기까지 환율변동으로 손실 볼 수 있는 가능금액을 원화값으로 계산(VaR 값)하여 기업 스스로 포기가능한 순이익과 일치하는 VaR값에 해당하는 헤지비율을 찾을 수 있도록 시스템적으로 계산하여 보여준다.
즉, 기업이 어려운 환위험 관리에 대한 지식이 없어도 (포기 가능한) 순이익율만 투입하면 시스템에서 최적의 헤지비율을 찾아주기 때문에 그 비율만큼 해지하면 최소한 원가 보존 또는 희망하는 순이익을 확보할 수 있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HedgeMaster 서비스를 이용하면 기업 스스로가 원가보존 등 환위험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며 “특히,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수 억원이 소요되는 시스템 구축비용을 절감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HedgeMaster 서비스는 법인의 경우 영업점에서, 개인 및 개인사업자의 경우에는 인터넷(fxkeb.com) 또는 영업점에서 가입하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ke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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