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12차 국제과학기술센터(ISTC) 한국워크숍이 울산에서 개최된다.

울산시는 (재)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를 주관기관으로 하여 오는 17일과 18일 울산롯데호텔 샤롯데룸에서 연구기관, 산업체연구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국제과학기술센터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러시아 최신 정밀화학 분야의 산업적 활용방안’이란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첫째날인 17일 오전 10시30분 개회를 시작으로 환영사, ISTC현황소개, 본회의 순으로 진행된다.

본회의에서는 니콜라이 폴루신 모스크바 철강합금소재대학 교수 등 10명의 우수한 러시아 과학자들의 연구과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18일에는 오전 9시30분부터 ‘산업용 유기합성 기술’ 등 6개 분야에 대한 기술미팅에 이어 오후 2시에는 초청된 러시아과학자들을 대상으로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SK(주) 등 산업투어를 실시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정밀화학 분야의 해외 첨단기술 도입 및 연계, 공동기술개발 및 기초기술의 상용화 과제발표에 대한 기회를 제공해 지역 기업들의 국제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워크숍은 과학기술부(MOST)와 국제과학기술센터(ISTC)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재단(KOSEF)이 후원하는 행사로, 지난 1월 10일 공모신청에 의하여 울산지역이 2006년 한국워크숍 개최지로 선정되었다.

국제과학기술센터(ISTC : International Science and Technology Center)는 구소련 해체 후 과학자들의 해외 유출을 막고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내에서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자금을 조성하여 지원하는 국제기구로 우리나라도 ISTC 재정지원국으로 활동 중이다.

우리나라는 1997년 이 기구에 가입하여 ‘98년부터 과제 지원 및 ISTC 참여 과학자와 국내 기업간의 파트너십 형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 연간 2-3회 러시아 및 구소련 지역의 기술을 국내에 소개하는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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