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뮤, 체육대회, 동문회, 학술제 등 직접 찾아가는 기획전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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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뮤코리아
2006-10-16 10:37
서울--(뉴스와이어)--예술품은 갤러이에서만 감상할 수 있다? 이제는 아니다. 더 이상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세계가 아니다.

인터넷 미술 박물관 아트뮤(http://www.artmu.co.kr)는 가을로 접어들면서 반복되는 행사인 체육대회, 동문회, 학술제 모임 등을 직접 찾아가는 기획전시 서비스를 한다.

비록 레프리카(복제화)들이지만 캔버스 느낌을 주는 특수 종이에 인쇄를 했기 때문에 캔버스 질감이 거의 그대로 살아 있다. 또한 특수 인쇄 기법을 통해 거장들의 유화 터치감이 생생하게 묻어난다.이 복제 명화는 해외에서 원작자나 박물관에 라이센스 피를 주고 직접 인쇄해 들어온 것들이다.

서비스를 준비한 베어월즈코리아㈜ 우대표는 “예술의 큰 장점은 경험재라는 것이다. 좋은 영화나 연극을 본 사람이 극장이나 공연장을 찾듯, 이런 행사들을 접하게 되면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된다”며 “좀 더 품격 높고 특별한 것을 찾는 현대인에게 크게 어필할 것”이라고 설명 했다.

뜻밖의 장소에서 예술작품과의 조우는 퍽이나 신선하다. 이런 ‘낯선 만남’은 대중이 예술 세계로 쉽게 접근할 계기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반가운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아트뮤코리아 개요
아트뮤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이상의 작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감성모바일 브랜드다. 전 세계 모든 고객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것, 좋은 서비스를 넘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술과 사용자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열정적인 기업이 되는 것, 아트뮤는 이를 지켜 나가고자 한다. 아트뮤는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트뮤만의 축적된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고 창조적인 감성디자인으로 바라본다. 단순히 제품 사용에 대한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아트한 재발견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다. 전통적인 '예술(Art)'과 미래지향적인 '기술(Tech)'이 하나 될 수 있는 것, 이것이 아트뮤의 비전이며 목표다.

웹사이트: http://www.artm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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