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제5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가 28일부터 31일까지 4일동안 당진종합운동장과 21개 보조경기장에서 선수 4,759명, 임원 2,446명과 시민 등 2만여 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16개 시·군이 육상, 축구, 배구, 탁구 등 17개 종목에서 시·군의 명예를 걸고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누어 대항전을 갖는다.

28일 개회식에는 이완구 충남도지사, 김문규 도의회의장, 오제직 충남도교육감, 김정식 충남경찰청장 및 시장·군수, 기관·단체장, 선수·임원, 자원봉사자, 시민 등 2만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체전은「가자! 당진으로, 뛰자!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200만 도민의 저력을 한 곳에 결집하는 화합체전, 도민의식 수준을 한 단계 승화시키는 질서체전, 충절의 고장과 당진의 우수성을 알리는 문화체전, 21세기 한국체육을 이끌어갈 수준 높은 도약체전이라는 대회목표를 내걸고 치러진다.

특히, 제58회 도민체전은 당진군 開郡이래 당진에서 처음 개최되는 도민체전으로 대회 마스코트는 당진군 마스코트인『당학이』를 응용한 디자인으로 성화봉을 들고 내일(미래)을 향해 힘차게 달리는 모습이다.

경기종목은 역도종목(시범종목→정식종목)을 포함한 역대 최다 종목(17개 종목)으로 최대인원(20,000여명)이 참가하게 된다.

그동안 충남도와 도체육회는 시·군 대표자 회의를 개최, 대진 추첨 및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협의를 완료하고, 종목별 경기일정을 확정하는 등 대회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개최지인 당진군은 도민체전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범군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종합운동장과 체육공원을 비롯한 체육기반시설 확충 및 정비를 완료하고, 도시환경과 숙박시설·음식점·의료시설 정비·점검하는 등 손님맞이 준비에 여념이 없다.

제58회째를 맞는 도민체전은 도민들의 체력증진 및 체육인구 저변확대, 도민화합, 우수선수 발굴 육성 등을 목표로 매년 시·군을 돌아가면서 개최되고 있는데, 해를 거듭할수록 그 품격이 더해지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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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청 체육청소년과 체육지원담당자 박정완 042-220-3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