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된 합의 내용에 따르면, Jazz는 Acquicor가 지분의 전량을 보유한 자회사와 합병을 할 예정인데 전액 현금으로 이루어질 이 거래의 총 가치는 약 2억 6천만 달러에 달하며, 이 금액은 몇 가지 조정을 거치면 다소 달라질 것이다. 이 합병은 2007년도 1사분기에 완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커넥선트는 현재 고도로 통합된 디지털 및 아날로그 혼성신호 반도체 디바이스를 생산하는 회사들에게 진보된 전문 프로세스 기술을 제공하는 웨이퍼 파운드리인 Jazz의 지분 42%를 보유하고 있다. Jazz는 2002년도에 커넥선트와 글로벌 자산운영회사인 칼라일 그룹 (Carlyle Group)이 공동출자한 조인트 벤처로 출범했다. 커넥선트는 이 새로운 조인트 벤처의 지분을 획득하는 대가로 캘리포니아 주 뉴포트 비치에 위치한 자사의 웨이퍼 팹이 보유하고 있던 전문적인 프로세스 기술과 생산시설을 제공했다. 이 전에는 커넥선트가 뉴포트 비치의 팹 시설 지분을 전량 보유하고 있었다.
최초에는 Jazz의 고객이 커넥선트와 2002년 6월 커넥선트의 무선사업부가 분사해 Alpha Industries와 합병함으로써 탄생한 상장회사인 스카이웍스 솔루션스 (Skyworks Solutions, Inc.) 뿐이었으나, 이후 Jazz는 성공적으로 고객의 숫자를 늘렸고 고객기반을 다양화했다. 이렇게 새로 영입된 고객에는 프리스케일 (Freescale Semiconductor, Inc.), 마벨 테크놀러지 그룹 (Marvell Technology Group Ltd.), TI, 그리고 RF 마이크로 디바이스 社 등이 포함된다.
“Jazz는 첫 출범 시부터 커넥선트에게 중요한 공급업체였으며 우리의 이런 우호적인 관계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커넥선트의 회장이자 CEO인 드와이트 데커 (Dwight W. Decker)는 말하며, “지난 4년간 Jazz 팀은 경쟁이 매우 심한 환경 하에서도 모든 면에 있어 뛰어난 성취를 이루어냈다. Jazz는 처음에 커넥선트와 커넥선트에서 분사한 회사들에게만 제품을 공급했지만 이제는 업계 전체에 걸쳐 약 100개에 이르는 고객사에 납품을 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나는 합병을 통해 새롭게 태어나는 이 회사와 경영진들이 이런 성공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으로 믿는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커넥선트의 입장에서 보면 이번 거래로부터 발생하는 이익이 우리의 재정상태를 훨씬 더 견고하게 만들고, 유동성을 개선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커넥선트는 Acquicor와 Jazz간의 합병이 완료되면 커넥선트의 주가가 약간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커넥선트 개요
커넥선트의 혁신적인 반도체 솔루션의 광범위한 포트폴리오에는 인터넷 연결, 디지털 이미징, 미디어 프로세싱 애플리케이션들을 위한 제품들이 포함되어 있다. 커넥선트는 2007 회계연도 기준으로 미화 8억9백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팹리스 반도체 회사이다. 본사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뉴포트 비치에 위치하고 있다. 커넥선트에 대한 추가 정보는 www.conexant.com에서 볼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nexant.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