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고 있었던 보험금과 함께 찾아온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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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코스피 032830
2006-10-16 12:00
서울--(뉴스와이어)--삼성생명의 한 고객이 회사의 도움으로 잊어버렸던 보험금 뿐 아니라 기억속에서 까맣게 지워졌던 어머니를 찾은 사연이 훈훈한 화제가 되고있다.

명모氏(23)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어머니 전모氏(44)는 자신이 4살 때 주변의 권유로 재혼을 하는 바람에 할머니 밑에서 자란 祖孫가정의 가장.

등록금 문제 때문에 어려움을 겪던 명氏는 지난 3月 할머니로부터 작고한 아버지가 삼성생명 교육보험에 가입했다는 얘기를 듣고 부산 초량 플라자를 찾았다.

명씨의 아버지가 가입한 보험은 새동방 교육보험으로 지난 83年 12月에 가입해 85年 4月 아버지의 사망으로 납입면제가 된 계약이었다.

명씨의 아버지가 납입한 총 보험료는 22万원 가량으로, 명氏는 초량 고객플라자를 찾아 등록금이 없는 안타까운 사연을 설명하면서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는지를 문의했다.

하지만 명氏의 아버지가 가입한 이 보험은 오래전에 재가해 연락조차 되지 않는 어머니 전모氏가 수익자로 돼 있어서 명氏가 보험금을 수령할 수는 없었다. 직계가족의 경우 호적등본을 첨부하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지만 어머니 전모氏는 이미 남의 가족이었다.

삼성생명 이지수 초량 고객플라자長을 비롯한 직원들은 명氏의 안타까운 사연을 가슴 아프게 여겨 어머니 전모氏를 수소문 했다.

전氏는 다행히 삼성생명 종신보험에 가입해 있어서 전화번호와 주소 等 인적 사항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었다.

명氏는 최근 삼성생명의 연락을 받고 초량고객플라자를 찾아가 어머니와 재회했다. 전氏의 얼굴은 눈물로 얼룩졌고 명氏를 보자마자 껴안으며 20여年 만의 재회의 기쁨을 나눴다.

명氏는 삼성생명으로부터 잃어버렸던 보험금뿐 아니라 어머니까지 찾은 것. 명氏는 “직계가족이 아닌 이유로 보험금 수령을 할 수 없다고 했을 때 자포자기했었다”며 “하지만 사정을 딱하게 여긴 삼성생명 직원 도움으로 보험금을 찾아 학업에 다시 열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명氏는 기억속에 사라져 가물가물했던 '어머니'의 존재를 알게 돼 무엇보다 기쁘다고 덧붙였다.

삼성생명 개요
1957년 5월 가족사랑을 실천하고 국가와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염원으로 첫 발을 내딛은 삼성생명은 국내 최고 권위의 국가고객만족도 (NCSI) 평가에서 10년 연속1위를 차지하는 등 고객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12년 6월기준, 자산규모가 186조원을 돌파하는 등 우리나라 대표 금융회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msunglif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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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홍보팀 안철현 02-2259-7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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