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세계일류도시 창원 만들기’를 위해 지난 7월1일부터 8월10일까지 ‘민선4기 시정에 바란다’ 시민아이디어 공모전을 전개, 응모한 138건에 대해 엄중한 심사를 거쳐 우수 3건, 장려 5건 등 모두 8건을 선정ㆍ발표했다.

1~2차 심사 결과 이번 공모전에 입상한 제안은 상남동 여미현 씨의 ‘대기개선 협약체결(市-기업체)로 대기환경 개선’, 용호동 이갑연 씨의 ‘삼귀해안 나무산책로 조성’, 용호동 송영만 씨의 ‘마창진 시내버스노선안내도 개선안’ 등 3건이 우수로 선정됐다.

또 창원대로 신호등 번호부여(팔용동 우찬일), 직원 개인 자료방 개설(중앙동 최현영), 공원지역 야간조면 개선(중앙동 김종업), 시내버스와 택시간 환승시스템 도입(봉곡동 김태현), 주민운동장 활성화 방안(사파동 박남용) 등 5건이 장려로 뽑혔다.

이번 공모에서는 최우수는 나오지 않았으며, 시정에 반영 가능한 아이디어 제안 참여자에게는 3만원 상당의 재래시장상품권이 지급된다.

시는 시민의 제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앞으로 홈페이지(www.changwon.go.kr)와 우편을 통해 시 고객관리팀에서 시민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접수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참여도를 높이는 것뿐만 아니라 가치성(품격성) 높은 시책발굴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참여 마일리지 등을 데이터베이스화할 계획이며, 우수 제안에 대해 연말에 시상키로 했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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