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호 의원, “해수부 한·미 FTA 피해대책 있기나한가?”
한국 수산업계의 피해정도를 정확히 파악하기는 어렵지만,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미국산 주요 수입 수산물에 대한 관세가 모두 철폐된다면 수입이 현재보다 1,900만달러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장기적으로 한국이 고율의 조정관세를 적용하는 냉동명태(30%)와 민어(62.5%)등의 ‘민감품목’이 관세율을 완화할 경우 심각한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의원은 “한국 수산업계도 국제 경쟁력을 확보를 위한 전략변화가 시급하며 정부도 이를 적극 장려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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