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니가 플래시 타입의 1G 용량 MP3 플레이어를 출시하며 MP3플레이어 모델 확장에 나섰다.

소니코리아(대표: 이명우 www.sony.co.kr)는 AAA배터리 한 개로 70시간 동안 재생 가능하고 1G의 저장용량을 가지고 있는 네트워크 워크맨 NW-E99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소니 네트워크 워크맨 NW-E99는 지난 6월 출시하여 빼어난 디자인과 강력한 배터리 수명으로 큰 인기를 얻은 NW-E시리즈와 기능은 동일하나 저장용량이 1G로 늘어난 제품이다.

NW-E시리즈는 멀티 코덱 재생 기능으로 MP3 파일을 소니의 압축 기술인 Atrac3 형식으로 변환할 필요 없이 플레이어에 저장 후 바로 재생할 수 있다. 즉, MP3, ATRAC3, ATRAC3PLUS 등 다양한 음원과 호환되어 MP3 파일만 재생되는 기기와의 차별을 두었다.

또 한글 뿐 아니라 영어, 중국어, 일본어 4개의 언어를 지원하여 가요 뿐 아니라 외국 팝송을 즐겨 듣는 유저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휴대용 디지털 기기에서 가장 중요한 전력소모량을 대폭 줄여, 일반 AAA배터리 한 개로 70시간까지 재생 가능하다. 하루에 대략 2~3시간 정도 사용할 경우, 한 달 정도를 배터리 교체 없이 사용 가능한 것이다.

주요 MP3 플레이어 사용 계층이 학생인 점을 고려하여 어학 기능을 지원하며, 반복(repeat) 버튼을 누르면 지정한 문장, 혹은 A, B로 지정한 구간을 반복하여 재생할 수 있다.

음악파일을 저장하는 방법도 편리하다. MP3 File Manager라는 소프트웨어가 제품에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어 별도의 소프트웨어를 설치할 필요가 없이 USB케이블로 NW-E시리즈를 PC에 연결할 경우 자동으로 인식되어 팝업창이 뜨게 된다. 이때 MP3 Manager 아이콘을 클릭하면, 드래그(drag) 혹은 파일 복사/붙이기 등을 통해 손쉽게 MP3 파일을 기기에 저장하거나 편집 할 수 있다.

거울과 같이 맑고 투명한 느낌을 주는(Mirror Looking Design)을 적용한 고급스러운 외관과 지포 라이터 크기의 컴팩트한 사이즈 역시 소니다운 스타일을 보여준다. 손이 자주 가는 조그 셔틀 타입의 조작부를 금속 처리 한 점도 소니만의 세심한 배려이다.

MP3로 녹음 시, 250여곡을 저장할 수 있으며, 정해진 용량 보다 많은 곡을 녹음하고 싶은 유저들은 제품 구입시 제공되는 sonic stage 2.1 소프트웨어를 통해 ATRAC3 PLUS로 압축하면 최대 700여곡까지 저장할 수 있다.

NW-E시리즈는 12월 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전화구매 및 소니스타일 온라인 쇼핑몰(www.sonystyle.co.kr)과 소니 직영점인 소니 스타일 코엑스, 소니윙즈 압구정, 명동점, 부산점에서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예약구매 고객에게 한하여 NW-E시리즈 전용 파우치, 스타일리쉬한 네트워크 워크맨 전용 이어폰(MDR-NX1, 6만원 상당), 암밴드, 목걸이줄과 크리스마스 선물용 박스 그리고 데이콤웹하드 1개월 이용권을 모두 무료로 제공한다.

예약판매 이후부터는 전국의 주요 백화점, 할인점, 양판점 및 전국 소니 공식 대리점, 직영점 그리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된다.

또한 소니코리아는 1GB MP3 플레이어 출시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네트워크 워크맨 연말연시 보너스 페스티벌’을 자사 직영점 및 전국 대리점을 통하여 실시하고 있다.

12월 1일부터 1월 31일까지 약 2달간 걸쳐서 시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소니는 네트워크 워크맨 제품 구입시 전용 파우치와 암밴드, 목걸이줄, 선물용 박스에 데이콤웹하드 1개월 무료 이용권을 무료로 증정한다.

NW-E99 제품 가격은 3십 9만 8천원.

※ 문의
소니코리아 고객 상담실 : 080-777-2000 / 02-3273-2000
소니스타일 코엑스 : 02-6000-4001~3

웹사이트: http://www.sony.co.kr

연락처

홍보 대행사 유캔씨 컨설팅 이형국 대리 02-3443-0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