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와이어)--천혜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천년의 역사, 문화예술이 조화로운 환상의 관광지 거제도가 한국 현대미술의 다양하고 독창적인 소재와 표현방법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국의 유명작가 25명을 초대하여 거제의 아름다운 풍경을 개성 있는 시각으로 표현해내는 작품을 선보이는 미술기행전이다. 국제경쟁력 있는 해양문화관광도시를 지향하는 거제시에서 문화중심도시를 만들기 위해 설립한 거제문화예술회관 3주년 기념전으로 거제시민에게 자랑스러운 거제에서 살고 있다는 자긍심을 심어주고 예술을 사랑하는 관광객들에게 문화적 볼거리 제공차원에서 ‘그림으로 만나는, 그림 같은 거제도(圖)’전이 기획되었다.

거제시는 경남의 남해안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섬으로서, 동쪽으로는 부산 가덕도와 직선거리 9km에 위치하고 서쪽으로는 통영시와 신거제대교를 사이에 두고 있으며, 북서쪽 해안은 진해만을 끼고 진해·마산·고성과 마주하고 있다.

청정해역 한려수도를 면하여 있는 바다, 섬들 그리고 해금강 일원은 뛰어난 풍광으로 수많은 예술가들이 즐겨찾는 곳이기도 하다.

이러한 지리적 여건을 가지고 있는 거제시의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는 개관3주년을 맞이하여 국내 저명미술인들이 현지 탐방(8월 중)으로 이해된 거제의 이미지를 통해서 거제의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일반인들에게 알리며 거제시민들에게는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한다.

전시장 안에서 만나는 작품 하나 하나에는 작가들의 독특하고 기발한 상상력과 치밀한 묘사력이 담겨있을 것이다.

이번 전시는 거제문화예술회관 3주년과 거제시민의 날 10월을 기념하여 기획하였으며 함께 온 자녀들과 함께 관람하면서 각각의 작품 속에 담긴 작가세계를 체험하고 교감해볼 수 있는 뜻 깊은 전시가 될 것이다.

전 시 명 : 거제문화예술회관 개관3주년 기념전시 '그림으로 만나는, 그림같은 거제도(圖) 展'

기 간 : 1부 / 2006. 10. 20-11. 3(15일간), 2부 / 2006. 11. 4-11. 18(15일간)

전시 개막일 : 오픈식 10월 23일(월) 오후 6시 미술관 (무료입장)

거제탐방 기간 : 2006. 8. 17 - 19(2박 3일) 홍포, 폐왕성터, 포로수용소유적공원, 옥포대첩기념공원, 대우조선해양(주) 등

참여작가
- 1부 : 강 운,김성호,김재학,김종원,박성렬,이원희,장이규,장태묵, 정우범, 조진호, 홍중기, 엄윤숙, 이동국 (이상 13명-거제작가포함)
- 2부 : 강경구,김선두,김춘자,노석미,박경인,박병춘,안윤모, 이 인,임 택, 정복수,최석운,최성훈, (이상 12명)

주 최 : 거제시문화예술재단

거제시문화예술재단 개요
거제 문화예술의 활성화, 예술의 대중화, 거제문화의 세계화를 목적으로 '21세기 문화의 시대로의 항해'를 시작한 거제시문화예술재단은 거제시에서 출자한 재단법인으로 거제문화예술회관을 운영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eojeartcent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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