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예기치 않은 화재사고로 어려움에 처한 주민들에게 피해복구와 구호제도를 안내·지원하는 ‘화재피해 주민지원센터’가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16일 전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올 3/4분기동안 모두 269건의 화재가 발생, 16명(부상 7명, 사망 9명)의 인명피해와 12억4천6백1만7천원(동산 6억5천8백65만3천원, 부동산 5억8천7백36만4천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특히, 이 기간 이재민은 28가구에 60명이 발생해 ‘화재피해 주민 지원센터’에서 647건의 안내 및 지원을 했다.

안내 및 지원사항을 세부적으로 보면, 화재관련 보험청구 안내 76건, 구호물(금)품 지급 41건, 임시주거시설 마련 14건, 소방차량·중장비 등을 활용한 피해복구지원 25건, 세제지원 혜택 안내 42건 등 생활에 당장 시급한 198건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졌다.

또, 제조물책임법(PL) 관련 정보제공에 따른 배상청구, 불에 탄 화폐·수표 교환, 신분증 재교부신청, 화재증명원발급 등 449건의 직·간접적인 피해지원 및 안내 활동이 펼쳐졌다.

한편, 도 소방본부는 앞으로도 화재사고로 인해 고통 받은 주민이 없도록 내실 있는 운영과 사회복지관련 유관기관·단체와도 공조체계를 구축, 긴밀한 업무 협의로 주민밀착형 안전복지서비스 제공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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