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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6 10:35
서울--(뉴스와이어)--대한투자증권(사장 김병균)은 주식그룹간 수익률 괴리도를 이용하여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클래스원 옵티멈 주식혼합투자신탁’을 12월6일부터 상시판매한다고 밝혔다.

‘클래스원 옵티멈 주식혼합투자신탁’은 주식그룹간 스위칭매매 및 선물헷지를 통하여 연 6%수준의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펀드이다.

이 펀드의 가장 큰 특징은 업종대표주와 고배당주 그룹간 주식시장 국면별로 수익률 괴리가 발생한다는 점을 이용한 것이다. 즉 주식시장 상승국면에서는 업종대표주의 상승이 KOSPI와 배당주보다 높고, 반대로 하락국면에서는 배당주의 성과가 KOSPI와 업종대표주보다 높음에 착안,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이 기대되는 주식그룹에 투자하고, 시장위험은 KOSPI200선물을 매도해 헷지한다.

이 상품은 투자기간 1년이상의 추가형 상품이며, 주식 및 주식관련 파생상품에 자산의 60%이하를 투자하고, 기타자산은 국고채 및 통안채 위주로 운용한다. 중도해지시 6개월 미만 이익금의 70%, 1년 미만 이익금의 10%를 환매수수료로 내야 한다.

대투증권 홍긍표 상품기획부장은 "주식시장 상승기를 주도하는 업종대표주와 하락기에 안정적인 주가흐름을 보이는 고배당주간의 괴리도를 이용하면서, 주식투자금액 만큼 선물헷지를 하는 펀드로써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펀드”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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