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도소, 투명한 교정행정을 위한 부조리 근절 교육 실시

부산--(뉴스와이어)--부패 없는 투명한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부패방지 교육의 일환으로 부산교도소(소장 한재준)에서는 2006. 10. 16(월) 약 1시간 30여분 동안 직원 및 경비교도대원을 대상으로 「교정공무원 부조리근절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그동안 추진해온 비위 근절을 위한 각종 대책과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다른 일부 교정기관에서 발생한 가석방 관련 금품수수 사건 등과 관련 경각심을 고취하고 유사한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여 실추된 대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날 강사로 나선 부산교도소장은 “많은 공무원이 존재하여 그 중 극히 일부가 비위를 행하여 문제가 발생하지만, 특히 우리 교정공무원은 조직 구성원 중 단 한명이라도 비위를 행하면 동료 직원이 힘들어짐은 물론 수용질서를 무너뜨려 결국 수용자에게도 피해를 주는 조직의 특성이 있는 만큼, 단 한건의 부조리가 발생으로 조직 전체가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평소 업무를 수행하면서 공무원으로 개인의 영달보다는 조직의 대의명분을 생각한다면 부조리는 절대 없을 것임”을 당부하였다.

또한, 부산교도소에서는 2006.10.16 ~ 2006.10.30까지 부조리 자진 신고기간을 두어 깨끗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부산교도소 개요
부산교도소는 법무부 교정본부 산하기관으로 1947년 9월1일 부산형무소 김해농장으로 발족하여 1971년 3월 김해교도소로 개청했고 1987년 12월5일 현재의 부산교도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부산교도소는 형사사건으로 형이 확정된 수형자를 수용하며 각종 교정교화 프로그램을 실시하여 수용자의 정서 및 심성을 순화하여 이들의 재범방지와 사회복귀에 전직원들이 합심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orrections.go.kr

연락처

부산교도소 총무과 교위 손석기 051-971-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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