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전남도에 따르면 2006년 3월말 현재 전남쌀 브랜드 338개 중 24개만이 농산물 품질인증제도에 의한 품질인증을 받아 전국 평균 13%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나, 금년부터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2007년부터는 농산물 품질인증이 전면 중단되고 2009년부터 현재 4종인 친환경농산물 인증(유기농, 전환기, 무농약, 저농약)이 2종(유기농, 무농약)으로 축소·운영하게 되어 있다.
전남의 경우 친환경농산물 생산량 증가에 따라 친환경농산물 인증(유기농, 무농약)과 GAP인증(전환기, 저농약농산물) 품목이 늘어나게 되어 품질인증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친환경농산물 인증 : 37천톤(전국의 28%)
- GAP인증실적 325농가(전국의 42%)
한편 전남 브랜드쌀의 상표 및 의장등록은 338개 브랜드 중 22%인 73개가 등록되어 전국 평균 34%에 비해 미흡한 실정이나, 11월중 RPC 관계자를 대상으로 특허청 전문가를 초빙하여 특허출원·등록교육을 집중 실시하여 쌀 브랜드의 지적재산권 보호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현재 쌀 브랜드는 인증 유효기간(1년)이 짧기 때문에 업체의 관심이 적어 전남쌀 브랜드의 품질인증과 상표 의장등록이 전국 평균 대비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전국 시중유통 브랜드 쌀 평가에서 전국 우수 브랜드 12개 중 5개를 차지, 4년 연속 최다 선정되어 기초 체질이 전국 최강이므로 앞으로 업체 지도 관리만 잘 한다면 전국 어느 시도보다도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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