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뉴스와이어)--수출전망이 좋은 중남미 지역의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도내 17개 기업이 참가한 빅세일즈에 김진선 도지사가 직접 참가하여 수출상담 및 계약에 기대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번「중남미 빅세일즈단」파견은 칠레, 페루, 아르헨티나를 대상 으로 10.10일부터 21일까지 운영하고 있다.

10.11~13일까지 실시한 칠레(산티아고)는 제조업 비중이 GDP의 17%미만인 자유무역국가로서 금번 시장개척단 운영결과 (주)리스템의 방사선 진단장치, (합)모우메디칼의 인공 호흡기, 에이아이랩의 MRI 제품의 경우 기존 수입판매하고 있는 유럽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고 품질과 성능이 우수하여 현지 수입업체의 독점판매를 요구하는 바이어가 쇄도 하였다.

배터리를 생산하는 볼타테크와 플라즈마 절단기를 생산하는 (주)포스테크의 경우에도 산업용 배터리 사용의 증가와 건축 붐이 일고 있는 현지시장성에 힘입어 상당수의 바이어가 구입 의사를 밝혔다.

그 결과,칠레에서 12백만불의 수출상담과 3.2백만불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다.

특히, 10.14~16일까지 운영한 페루(리마) 지역은 의료기기와 관광용 모노레일, 산업용 배터리. 천연가스 차량 부품에 관심을 갖고 있는 지역으로, 시장개척 첫날 도내 빅세일즈단 참가기업과 페루에 진출한 삼성, 대우, SK 등 한국지상사, 그리고 페루한인회 및 리마 현지 KOTRA무역관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김진선 도지사가 직접 간담회를 주재」 하여 현지시장 동향파악과 도내 기업의 진출전략을 모색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다.

페루가 자유시장경제 기조를 계속 유지하고 있어 향후, 진단용 방사선기, 콘텍트렌즈, 환자감시장치 제품, 차량부품 등의 진출이 용이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번 파견에서도 11백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두었다.

또한,10.17~10.19일까지 실시할 계획인 아르헨티나(부에노스아이레스)는 2002년 외환위기 이후 경제가 급성장하고 있는 지역으로 도내 의료기기를 중심으로 한 금번 수출상담 목표를 8백만불로 잡고 있다.

이번 중남미지역 시장 개척을 통하여 그동안 파견하였던 서남아, 유럽, 중동, 북미지역에 이어 도내 수출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금년도 우리道 수출목표인 10억불을 반드시 달성하여「경제 선진도」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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