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쉬’ 투사부일체 4인방의 코믹 더빙 현장 공개

서울--(뉴스와이어)--<투사부일체>팀 4인방의 전원 목소리 출연 확정으로 이미 언론과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애니메이션 <플러쉬>가 지난 10월 10일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드디어 녹음을 끝마쳤다. 정준호를 필두로 시작된 이번 더빙 작업은 정웅인, 정운택, 김상중까지 릴레이로 4일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이 날의 단체 더빙을 끝으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했다. 녹음 현장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투사부일체> 4인방의 끝없는 수다로 인해 시끌벅적한 분위기 속에서 그야말로 익사이팅하게 진행되었는데, 서로의 캐릭터에 대해 조언을 아끼지 않는 팀웍을 과시하며 일사천리로 끝났다.

이들 중 정준호와 정운택은 이미 할리우드 드림웍스를 방문하여 카젠버그와 함께 입을 맞춘 적이 있기에 더욱 재미있게 녹음할 수 있었다고.

생애 첫 애니메이션 더빙에 푹 빠진 <투사부일체> 4인방

애니메이션 더빙은 처음이라는 <투사부일체> 4인방은 '생각보다 너무 힘든 작업이었지만 정말 신났다.'고 입을 모았다. <플러쉬>가 워낙 익사이팅한 모험을 그리고 있는 까닭에 더빙 현장은 단순한 목소리 녹음이 아닌 액션 촬영 현장을 방불케 했다. 열의에 넘친 배우들은 온갖 코믹한 제스츄어와 격한 몸짓을 곁들이며 목소리 연기에 임했다. 특히나 변기에 빠지고, 구르고, 떨어지는 등 파란만장한 로디(휴잭 맨 목소리) 역을 맡은 정준호는 소리지르는 장면이 많았을 뿐 아니라, 코믹한 노래까지 소화해야 했기에 거의 탈진할 지경이었다는 후문. 변기 속에 빠져 하수구를 통해 지하세계로 떨어지기 까지 5분이 넘는 시간동안 비명을 질러야 했다.

김상중은 '영어 히어링만 잘 되었더라면 훨씬 더 잘할 수 있었을텐데'라고 푸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욱이 <레옹>의 장 르노의 목소리톤을 위해 ‘봉주르’하며 프랑스로 건너온 개굴레옹의 목소리를 느끼하게 시연해 보여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투사부일체>에서 늘 '계두식'에게 얻어맞던 '대가리' 정운택은 정준호를 잡으러 다니는 역할이라 복수할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신이 났다고. 더욱이 할리우드에선 자신의 목소리를 연기한 배우가 <반지의 제왕>의 골룸인지라 자신과 더욱 잘어울린다고 떠벌(?)리기도.

이제 우리는? <투사부> NO! <플러쉬> OK!

단체 더빙을 마친 <투사부일체> 4인방은 각자의 캐릭터에 푹 빠져 애정 가득한 자랑을 늘어놨다. 럭셔리 쥐 ‘로디’(정준호)부터 지하세계의 보스의 사촌으로 로디를 잡으러 파리에서 물건너 온 조폭개구리 개굴레옹(김상중), 샴푸회사 실험 쥐로 일하다 대머리가 된 화이티(정웅인)에 작지만 매운 주먹 스파이크(정운택)까지 이들은 각 캐릭터가 본인과 닮아있다며 자랑하기에 여념이 없었다. 정준호가 '턱시도를 즐겨입는 로디가 나와 비슷하다'며 완벽한 캐스팅이라고 뿌듯해하자, 이에 질세라 정웅인은 '화이티는 눈웃음이 너무 귀여운게 나와 무척 비슷하다'며 핸드폰 바탕화면도 화이티로 저장해 틈틈히 본다고 애정을 과시했다. 각자 본인이 맡은 캐릭터가 ‘최고로 웃긴 캐릭터’이며 '가장 사랑스럽다'라고 주장하는 네 명은 이미 <투사부> 4인방이 아닌 <플러쉬>의 개성만점 캐릭터들로 변신해 있었다!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즐기던 럭셔리 쥐 ‘로디’가 조폭 개구리들의 거친 암흑 세계에 빠져 벌이는 익사이팅 프로젝트 <플러쉬>는 오는 11월 9일 개봉으로, 올 겨울 전국을 짜릿한 웃음의 급물살 속으로 빠져들게 할 것이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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