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립 국악단에서는 오늘 오후 7시부터 서울시와 재)세종문화회관 초청으로 9. 25일부터 10. 20일까지 개최되는 서울 2006 秋 도심 별밤 페스티벌 행사에 참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특설무대에서 흥겹고 화려한 남도국악의 맛을 서울 시민들에게 선 보인다. 남도문화 홍보 사절단으로서도 그 역할을 톡톡히 담당하고 있는 도립국악단은 이번 공연을 통하여 남도문화의 우수성 전파는 물론 푸른 전남의 깨끗한 이미지와 관광 전남의 아름다움을 전파하는 데에도 앞장 설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라남도와 서울시와의 우호교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예술단의 상호 교환 공연으로서 남도국악만이 갖고 있는 맛깔스러움과 멋스러움을 화려하게 펼쳐내는 한마당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라남도립 국악단원 4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적인 춤사위인 ‘부채춤’을 시작으로 소박한 우리 민중들이 일상적인 삶 속에서 느낄 수 있는 ‘남도민요’와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서양음악을 접목시켜 흥이 절로 우러나는 ‘국악가요’ 그리고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 등 21세기 우리 음악이 나아갈 길을 제시하였다는 평가를 받은 신세대 취향의 퓨전국악 ‘세계로 미래로’ 등이 1시간여 동안 펼처져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와의 문화교류 행사는 양 시·도지역의 축제에 상호 문화예술단 교환 공연을 통하여 양지역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지역화합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2004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금년에는 서울시예술단이 구례 산수유 꽃 축제 등 3회에 거쳐 전남을 방문 공연활동을 펼쳤고 오는 10. 18일 남도음식문화 큰 축제 행사 기념식에도 참여 축하공연을 가질 예정으로 있다.

세종문화회관 김주성 사장은 바쁜 일상생활과 대중음악에 익숙해 있는 시민들에게 남도국악의 우수성을 전하게 되어 이번행사를 개최하는데 그 의미가 더 깊다며 벌써 도립국악단의 공연이 기다려진다고 전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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