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는 여성폭력과 국제결혼 후 부적응 등으로 위기에 노출돼 있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18일 오후 1시30분부터 4시30분까지 알뜰생활관 5층 대강당에서 “폭력없는 창원! 행복한 가정”을 주제로 ‘여성폭력근절 Educ-Tour사업을 전개한다.

시가 주최하고 창원시여성폭력방지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관내 리ㆍ통장과 여성지도자, 아동위원 등 200여명이 참석하고 창원여성의 집 조현순 관장과 창원여성의 전화 양정화 회장이 강사로 초빙돼 특강을 한다.

주요행사내용은 오후 1시30분부터 2시까지 여성폭력에 관한 슬라이드 상영과 경남여성장애인연대의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를 주제로 한 단막극(이혜진, 최성희) ‘비온 뒤 맑음’ 공연이 식전행사로 펼쳐진다.

그리고 2시20분부터 50분간 조현순 관장이 ‘여성폭력실태 및 대처방안’, 3시20분부터 50분간 양정화 회장이 ‘다문화가족의 인식전환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주제로 특강을 한 후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소감과 여성폭력에 관한 생각을 쪽지에 적어 사과나무에 매다는 참여마당의 시간도 갖는다.

시는 창원시여성폭력방지협의체와 함께 성매매방지법 시행 2주년을 맞아 날로 숨겨지는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근절을 위한 프로그램개발 및 교육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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