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낙엽 있는 거리’ 20개소 지정 운영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단풍이 곱게 물드는 가로와 사색·산책하기에 알맞는 곳 그리고 주변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자연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곳 등 20개소를 선정하여 낙엽기간(11.1~11.15)동안 쓸지 않고 그대로 두어 시민들이 밟고 거닐면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정서적인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단풍이 시작되는 10월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는 지정된 가로와 공원 유원지의 산책로 등에 대하여 차도에 있는 낙엽만 수거하고 인도나 주변의 낙엽은 그대로 두어 낙엽 줍기 및 밟기, 사진 찍기, 각종 전시 공간 등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 기간중 전시 등 행사를 갖기를 원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관할 구청이나 공원관리사무소로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추진 기간 : 2006. 10. 16 ~ 11. 15(1개월간)
- 단풍기간 : 10. 16~10. 31, - 낙엽기간 : 11. 1 ~11. 15

단풍을 감상하고 낙엽을 체험할 수 있는 주요 테마별 명소로는 가족단위로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으로 국채보상공원 종각~조형분수 단풍나무길, 월드컵경기장 야외공연장 주변 산책로 등이 있으며, 연인과 조용하게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는 달성공원의 토성 산책길, 화원동산 화원정 주변 등이 있다.

또한 도심을 벗어나 시원하게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는 공산댐에서 동화사 입구까지 7.5km에 이르는 붉은 중국단풍길과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길이 장관을 이루며, 팔공산 순환도로 수태골의 왕벚나무길과 백안삼거리에서 갓바위지구까지의 단풍나무길도 가볼만 한 곳이다.

이 기간동안 열리는 주요 행사로는 경상감영공원에서 「거리미술전」이 열려 한국화, 서양화가 전시되며 국채보상공원 및 2.28기념중앙공원에서는 『대구청소년놀이한마당』이 열려 작품 전시, 댄스, 이색공연 등의 행사가 치르지는 등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녹지과 녹지시설담당 심해택 053-803-4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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