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와이어)--국립경주박물관(관장 김성구)은 오는 10월 17일(화)부터 19일(목)까지 2박 3일 동안 경북 봉화 물야초등학교 북지분교(장) 학생 및 교사 24명을 초청하여“문화 소외지역 어린이 초청 문화체험”을 실시한다.

이 행사는 평소 다양한 문화를 접할 기회가 없었던 문화 소외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우리 문화의 여러 모습을 접할 수 있는 견학과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아울러 문화재 및 유적지를 직접 돌아보는 답사를 통해 역사, 문화에 대한 안목과 소양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첫째날인 10월 17일은 우리 어린이들이 국립경주박물관 전시실 관람 및 어린이박물관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직접 눈으로 보고 느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찰흙으로 기와무늬 찍기, 신라토기 조각맞추기, 성덕대왕신종 프로타쥬 등 직접 보고, 만들어보는 시간을 통해, 평소 책에서만 보던 역사적 사실을 몸소 체험함으로서 신라문화에 소양을 넓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튿날인 18일은 한국수력원자력(주) 견학을 통해 과학 기술의 발달 과정에 대한 견문을 넓히게 되며, 마지막 날인 19일은 불교문화를 대표하는 불국사와 석굴암 답사를 통해 신라 불교문화의 우수함을 직접 보고,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면서 이번 행사를 마무리 하게 된다.

국립경주박물관은 이미 장애인, 재소자 등 소외계층을 위한 교육 및 행사를 실시하여 국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프로그램을 더욱 더 다양하게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gyeong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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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학예연구실 윤영주 054) 740-75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