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10.17~20)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업체 164개와 외국 업체 21개 등 총 185개 업체가 참가하여 500부스를 설치·운영하며, 1만명 이상의 참관이 예상된다.
* 국내 업체 : 164개사
- 현대중공업, 효성, 일진전기 등 종합 전기기기 업체
- KD파워, 피앤씨테크 등 전력IT 분야 중소기업
- 중부발전, 동서발전 등 6개 발전회사
* 해외(8개국) : 중국, 일본, 인도, 호주, 미국, 아르헨티나, 인니, 베트남
올해로 11회를 맞는 서울국제종합전기기기전은 ‘94년 출범한 이래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특히 올해에는 6개 발전회사(한수원, 남동, 중부, 서부, 남부, 동서)가 41개 협력업체와 공동으로 참가하여 “발전산업관”을 운영함에 따라 발전용 기기의 홍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용적으로도 배전자동화시스템, 송변전예방시스템 등 전력IT시스템과 디지털 전기기기 등이 대거 전시된다.
특히, 전력산업연구개발사업으로 시행한 33개의 우수 연구결과물을 전시한다.
* 연구기관 및 연구과제
- 한국전기연구원 : “계통연계형 분산전원 통합제어시스템 개발” 등 6개
- 한전전력연구원 : “주상변압기 수명 평가 및 연장에 관한 연구” 등 11개
- 한전기공 : “열교환기 전열관 정비기술 개발” 등 2개
- 기초전력연구원 : 다이나믹 UPS 기술 개발“ 등 2개
- 한전전력기술, 한국남부발전, 한국원자력연료, 충북대, 숭실대, 영남대, 보성파워텍, 고등기술연구원, 한국전기공사협회, 조광I.L.I, 삼신, 파워트론 각 1개
- 현대중공업, KD파워 등 국내 업체가 개발한 7개 신기술을 발표하는 세미나를 개최함으로써 국산 전기기기의 우수성과 발전속도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앞으로 전기·전력 분야 시장규모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전략적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이란 국회에너지위원장 및 국영 전력회사 사장, 이집트 전기에너지부 차관, 파라과이 국영 전력회사 사장 등 해외 유력인사를 대거 초청하였으며(총 30개국 266명), 유력인사 약 150명에 대해서는 전시회 참관과 별도로 현대중공업, 한국전기연구원, 발전소 및 변전소 등 주요 공장 및 시설에 대한 견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하여 이번 전시회에서 약 2억5천만불의 수출상담 실적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란, 이집트, 파라과이, 태국, 미얀마 등 해외 주요 인사에 대해서는 한전 사장·부사장 등과의 면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종갑 산업자원부 차관은 전기기기전 개막을 축하하는 리셉션에 참석, 전기산업 발전을 위한 업계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치사를 통해 전기산업이 국가 주력 기간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전력계통 안정성 확보에 크게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한다.
아울러 우리 나라 전기산업이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시장규모가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BRICs, 중동 및 북아프리카, 동남아 등 해외에서의 수요에 적극 대응하여 수출을 확대하여야 할 것임을 강조한다.
산업자원부는 이번 전시회에 즈음하여 그 동안 기술개발 및 수출증대 등 우리 나라 전기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하여 대통령 표창 1명, 국무총리 표창 2명, 산업자원부장관 표창 5명 등 총 8명을 표창하였다.
한편 이번 전시회 기간중에는 “아시아 전기제조업단체 연합회” 창립총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동 연합회에는 우리 나라를 비롯하여 중국, 일본, 인도, 대만, 호주 등 6개국의 전기기기단체가 참여하며, 앞으로 전기산업에 있어서의 정보교류와 기술협력 등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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