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산업자원부와 일본 경제산업성 주관으로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되는 ‘제7회 한·일 경제교류회의’에 주봉현 정무부시장 등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경북 경주시에서 개최된 제6회 회의 합의사항에 의거 파트너십구축, 산업기술협력 및 조사연구의 3개 분야의 사업추진상황을 검토하고, 새로운 의제 및 앞으로의 추진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한일간 경제교류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한일 양국의 중앙정부, 지방자치단체, 경제기업체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일 민관합동회의, 강연회, 한·일 기업간 상담회, 산업시설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한일 주요 참가 기관단체는 한국은 산업자원부와 울산, 대구, 강원도 등 3개 지자체가, 일본은 경제산업성과 도야마, 이시가와, 후쿠이현 등 3개 지자체가 각각 참가한다.

‘제8회 한·일 경제교류회의’는 지난 제6회 한일 경제교류회의에서 2007년 회의의 울산유치 제안을 통해 울산에서 개최키로 확정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8회 한일 경제교류회의가 울산에서 개최됨에 따라 국제도시 울산의 위상을 제고하고 기업간 상담회 등을 통해 지역내 중소기업의 대외 수출판로 개척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일 경제교류회의는 양국의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도모해 나가기 위한 파트너십 구축과 지역간의 경제교류촉진을 목적으로 98년 10월 양국 정상합의로 이뤄졌으며 지난 2000년부터 산업자원부와 일본 경제산업성 주관으로 매년 양국에서 교대로 개최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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