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국 100개 지사 관내 열악한 환경의 공부방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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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스피 030200
2006-10-17 10:39
서울--(뉴스와이어)--강원도 원주시 일산동에 사는 초등학생 예지(원주 중앙초등학교 5학년)는 학교가 끝나는 시간이 기다려 진다. 지난 12일에 예지가 다니는 일산동에 있는 ‘청소년 공부방’이 몰라보게 달라졌기 때문이다.

새 PC와 책상이 생겨서 인터넷을 먼저 차지하려고 친구들과 싸우는 일도 없어졌고, 낡은 천장과 낙서로 지저분했던 벽은 KT 사랑의봉사단 오빠, 언니들이 말끔히 수리하고 예쁜 벽지로 바꿔주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설레이는 것은 KT 언니, 오빠들이 주말에 공부방에 와서 함게 공부하는 시간인데 이번 주말에는 농구경기장에 함께 가기로 약속한 것이다.

KT(대표이사 남중수/www.kt.co.kr)는 사회공헌 활동의 핵심사업을 ‘저출산 해소’에 두고 저소득층과 맞벌이부부의 보육과 방과후 교육 지원을 통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해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부모가 모두 생업에 종사하여 방과후에 아이들을 돌볼 수 없는 가정의 교육문제를 공부방 지원활동을 통해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KT는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는 공부방’을 하나씩 늘려 나가고, 봉사단을 통해 지속적인 학습지도 활동을 전개, 아이들 교육 때문에 둘째 아이 출산을 기피하는 맞벌이 부부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13,000명의 사랑의 봉사단은 ‘KT 공부방’ 업그레이드 활동에 나서고 있는데, KT의 전국 110개 지사에서 관내 운영환경이 열악한 공부방과 자매결연을 맺고, IT시설과 학습환경을 업그레이드 해 주며,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학습지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매월 둘째, 넷째 노는 토요일에는 부모를 대신하여 봉사단원들이 공부방 아이들과 함께 박물관, 공연장, 방송국, 지역문화재를 방문하여 현장체험학습을 하는‘신나는 주말학교’를 운영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KT공부방 업그레이드 활동은 전국지역아동센터공부방협의회, YMCA, 전국 카톨릭공부방 협의회로부터 공부방을 추천 받아 자매결연을 맺고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KT는 수도권지역 공부방에 비해 관심과 도움의 손길이 적은 지역 공부방을 전국의 지사망과 봉사단원을 활용하여 교육환경 개선 및 지속적인 학습지도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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