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북핵사태 등으로 급격한 환율변동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수출입 중소기업들의 환위험관리에 대한 필요성 커짐

그러나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불리한 거래조건과 높은 거래비용 부담 때문에 수출입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들은 외환거래에 어려움 직면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허범도)은 우리금융그룹과 공동으로 수출입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들을 위한 “환위험관리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9월말 현재 동사업을 통한 외환거래실적이 전년도 1,776십만불에서 3,369십만불로 약 2배 가까이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이러한 증가추세는 연초부터 환율 변동폭이 커짐에 따라 환위험관리에 대한 인식이 확대되었으며, 거래수수료와 선물환증거금 인하등 공단의 지원확대에 따른 것으로 보임

그러나 이러한 거래실적 증가에도 불구하고 월별 추세를 보면 많은 중소기업들은 아직도 한발 늦은 환위험관리를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환율이 급변한 3~4월 이후에 거래실적이 급격히 증가하였으나, 7월 이후 950원대에서 안정세를 보이자 다시 감소 추세를 보임

환위험관리는 환율변동이라는 불확실성을 제거함으로써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것인 만큼 환율변동에 미리 대비하여 “비 오기 전에 우산을 준비”하는 경영전략이 요구된다.

환율변동에 따른 기업의 위험을 운에 맡기는 것만큼이나 단기적인 변동에 과민반응을 하는 것 또한 바람직하지 않다. 따라서 요즘처럼 환율변동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때야 말로 안정적인 환위험관리가 절실한 때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개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부의 중소기업 정책방향에 따라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당면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자금, 창업, 수출마케팅, 연수, 기술, 정보제공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s://www.kosmes.or.kr

연락처

중진공 융자사업처 김정열 팀장 02-769-6891
중소기업진흥공단 홍보실 과장 이준석 02-769-6901 011-418-7423 이메일 보내기 F. 02-782-9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