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산림청(청장 서승진)은 오는 18일「제5회 산의 날」을 맞아 지난 8월말 정부 정책브랜드 1호로 선보인「숲에on」의 공식적인 브랜드 선포식을 정부대전청사(후생동 대강당)에서 갖는다.

‘산의 날’ 기념행사를 겸하여 실시되는 브랜드 선포식은 정부 정책브랜드 1호라는 위상에 걸맞게「숲에on」브랜드 영상물 상영,「숲에on」서비스헌장 낭독, 산림문화공연과 다양한 이벤트 연출을 통해 규모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산림청은 이번「숲에on」브랜드 선포식을 기점으로 산림휴양, 산림문화, 산림레포츠, 산림교육 등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해오던 산림문화ㆍ휴양 기능을「숲에on」브랜드에 통합하여 체계적이고 일관성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산의 날은 우리의 산이 가장 아름다운 10월 중, 단풍이 짙어지는 한로(寒露)와 산에 올라 풍류를 즐겼던 우리전통의 세시민속인 등고(登高)에 인접한 날에 산을 직접 체험하고 산림문화를 즐기며 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도록 하는 산림문화축제일이다.

산림청 이규태 산림휴양정책팀장은 “산을 찾아 휴식과 문화를 즐기는 산림휴양객이 한해 총인원 500만명에 이르고 등산이나 각종 레져활동을 즐기는 인구는 한해 총인원 1억5천만명에 이를 만큼 산은 이제 우리국민의 대표적인 휴식, 문화공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따라서 산림청에서는 ‘산림문화ㆍ휴양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고 산림휴양서비스를「숲에on」이라는 이름으로 브랜드화 하는 등 국민의 산림휴양, 문화, 레져 활동을 지원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라고 산의 날에 대한 의의를 밝혔다.

「山의 날」은 2002년 ‘세계 산의 해’를 계기로 산림청이 지정한 국가지정 기념일로 국민과 더불어 산을 직접 체험하고 산림문화를 즐기는 가운데 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도록 하기 위한 산림문화축제일이다.

10월18일이 산의 날로 제정된 이유는 우리의 산이 가장 아름다운 10월 중, 단풍이 짙어지는 한로(寒露)와 산에 올라 풍류를 즐기는 우리전통의 세시민속인 등고(登高)가 행해지던 음력 9월9일에 인접한 날에서「십(十)+팔(八)=나무(木)」의 상징적 의미를 살려 매년 10월18일을 「山의 날」로 정하게 되었다.

「山의 날」은 4월5일 나무를 심는 식목일과 더불어 산림의 다양한 혜택을 공유하고 산림문화를 즐기며 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기 위한, 산림청이 주간하는 연중 대표적 산림행사다.

산림청 개요
1967년에 설립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의 외청이다. 산림의 보호 육성, 산림자원의 증식, 우량종묘 개발 및 보급, 산림사고 및 병충해 방지, 야생조수의 보호, 목재 수급의 조정, 해외산림자원 개발 및 임산물 수출입 등의 업무를 관할한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임업정책국, 국유림관리국, 사유림지원국, 기획관리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임업연구원, 국립수목원, 산림항공관리소와 5개 지방산림관리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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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휴양정책팀 임영석 사무관 042-481-4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