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전국우수시장박람회 19일 개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의 16개 시·도에서 추천한 103개 시장의 208개 점포가 참여하여, “정다운 이웃, 편리한 시장”이란 주제로 새롭게 변화하고 도약하는 재래시장의 모습을 보여준다.
19일 개막식에서는 시장 활성화에 노력한 19개 우수시장과 유공자 47명에게 산업포장(1명), 대통령표창(4명), 국무총리표창(7명) 등이 수여된다.
최우수시장 대통령표창에는 상인 스스로 노력하여 시설현대화 및 경영혁신에 성공하고 빈점포가 하나도 없는 광주양동복개상가시장(대표 정대규)이, 국무총리표창은 부평중앙지하상가(대표 김영훈)와 의정부제일시장(대표 김진권)이 받게 된다.
유공자로는 상인정보화와 의식개혁 운동에 앞장서 온 백광복 충남논산화지시장 대표가 영예의 산업포장을, 대통령표창은 박태신 서울중곡제일시장 이사장, 유창남 서귀포상점가조합 이사장, 유춘수 대전광역시 지방행정사무관이, 정연걸 대구팔달신시장상인회 상인 등 6명이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박람회장은 테마거리, 스타점포, 아케이드구역, 팔도먹거리장터로 구성된다. 테마거리와 아케이드구역에는 16개 시·도 91개 시장이 참여하여 지역 특산물을 전시·판매하며, 특히 아름다운 상가거리 만들기 시범으로 꽃길과 조화를 이룬 루미나리에 거리가 첫선을 보인다.
팔도먹거리장터에는 39개 시장이 참여, ‘포항 과메기’, ‘목포 홍탁’, ‘횡성 한우’, ‘공주 알밤’ 등 각 지역의 대표적인 음식이 소개된다.
박람회장 전체는 스타점포, 고객 휴게시설, 수유실, 온라인 쇼핑몰 등 편리한 쇼핑시설과 상거래 공간을 연출하여 바람직한 상권 개발의 모델과 발전방향을 제시한다.
한편, 부대행사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학술세미나 개최된다. 세미나는 대형점 출점이 지역중소유통업에 미치는 영향(주제발표 고려대학교 박노형 교수 등 3인), 재래시장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주제발표 중앙대학교 최인혁 교수 등 3인)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가 열린다.
부대공연 행사로는 송대관(20일), 현숙(21일), 현철(22일)이 특별 출연하는 ‘트로트 빅 3 공연’, 시·도 예술단 공연, 장돌뱅이 퍼포먼스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며, KBS-1TV를 통해 19일 오후 5시 15분부터 7시까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 특별기획 방송이 방영된다.
박람회 참관 시간은 실내전시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먹거리장터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박람회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2006 전국우수시장박람회” 홈페이지(expo.sijang.or.kr, 전화: 02-751-0733)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시장지원팀 연구관 민인규 042-481-4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