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다호州 대표단은 15일~16일 한국무역협회와 한미경제협의회에서 주최한 한-미태평양 6개주 합동 컨퍼런스에 참석, 양 국의 비즈니스 협력과 기술교류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16-17일 충북도를 방문하게 된 것이다.
이번 아이다호주 대표단의 충북 방문일정은 10월16일 오창산업단지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바이오 벤처기업인 메디톡스를 시찰하는 한편, 10월17일 도의회 의장방문 및 도지사를 예방하고 자매결연 20주년 기념식수 및 도지사 환영오찬을 끝으로 이날 오후 1시30분 인천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다.
도지사 예방에 있어서는, 지난 8월말 도 대표단의 아이다호 방문시 아이다호州에서 서명한 20주년 공동선언문의 실질적, 구체적 실천방안의 일환으로서 양도·주「경제통상교류에 관한 의정서」에 서명하기로 했다.
의정서(안)에 의하면 그동안의 신뢰를 바탕으로 경제통상협력을 확대하기로 하고 경제, 산업발전을 위한 정보교환 및 기업계, 학계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장기적 협력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위한 인적, 기술적교류 및 정보통신, 바이오농업등 양지역 전략산업의 정보교류, 공동연구, 박람회 상호참가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의정서 서명의 의미는 그동안의 공무원 중심의 인적교류에서 벗어나 경제산업분야의 실질적 교류의 물꼬를 트게 되었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한편 도지사 환영오찬에는 괴산군의회 및 집행부 관계관이 참석하여 우리도 괴산군과 아이다호주간의 감사재배기술 교류등에 관하여 의견을 교환하기로 했다. 특히 괴산군에서는 11월중 아이다호주를 방문하여 아이다호주의 감자관련 시설을 시찰, 실질적 교류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한편 도는 경제통상 분야로의 확대는 물론 민간분야 교류 확대를 위해 주정부와 협의 도내 초·중·고생의 어학연수를 추진하는 한편 지난 8월 아이다호주 방문시 체결한 충북대학교과 아이다호주립대간 교류협정에 따라 교수·학생간 교류도 충북대학과 협의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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