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9월 이후 강수량이 평년의 34% 수준에 머무르는 등 계속된 가뭄과 늦더위로 인해 무, 배추 등 김장채소 등에 성장저하 및 시드름 현상등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가을가뭄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농작물 가뭄 대책에 총력을 경주키로 했다.

이에 따라, 김장채소와 수확기 농작물 등이 가을가뭄으로 인해 수량감소와 상품성 저하가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대비를 당부하고, 특히 상습 가뭄피해 지역에 대하여는 시군, 읍면 등 관 보유 양수기·스프링클러 등을 활용하여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하도록 하였다.

농작물 가뭄 피해 예방 대책으로는 무·배추 등 김장채소는 양수기, 스프링클러를 활용하여 5~7일 간격으로 충분히 물주기 작업을 실시토록 하고, 고구마, 땅콩, 들깨 등 밭작물 수확량 감소가 예상되니 서리가 오기 전에 충분히 관수하여 수확량 감소를 사전 예방 하고 특히 진딧물 응애, 잎말이 나방 등의 피해 발생이 우려되니 병해충 방제를 실시하고 보리, 호밀 등 동계작물도 줄뿌림 파종 실시와 적기 파종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도관계자에 따르면 충북도에서는 가을가뭄 및 늦더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도 및 시군에 「가을가뭄 대책상황실」을 설치 운영하여 피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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