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소방본부가 금년 3/4분기에 도내 소방관서에서 소방법령 위반으로 인한 과태료 부과내역을 집계한 결과 총 55건에 3천55만원을 부과해 전년 동기간 49건에 2천1백69만원을 부과한 것과 비교하여 건수는 12.2%(6건), 부과액은 40.8%(8,860천원)가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
도 소방본부는 이처럼 과태료 부과 건수가 소폭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부과액이 대폭 증가한 것은 지난 2004년 5월 소방관련 법령이 개정되면서 각 사안별로 과태료 부과액이 상향 된 결과로 분석했다.
한편, 올 3/4분기 과태료 부과 내역을 보면 위험물제조소등 지위승계 신고태만이 16건(29.1%)에 7,400천원을 부과 가장 많았고 이어서 방화관리자 선·해임신고 태만이 15건(27.2%)에 9,000천원,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태만 9건(16.4%) 5,150천원,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신고 태만 6건(10.9%)에 1,750천원, 소방시설 설치유지 태만 4건(7.3%) 4,000천원, 착공신고 감리결과 제출 태만 3건(5.5%)에 2,000천원, 위험물제조소 용도폐지신고 태만 2건(3.6%) 1,250천원으로 집계됐다.
도 소방본부는 3/4분기 과태료 부과 내역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이 지위승계나 선·해임 신고 태만 등 관련법령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처분을 받는 것으로 보고 방문 민원인 및 언론매체를 통하여 지속적인 법령정보의 전달과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민원업무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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