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전미 박스 오피스 1위! 미스터리 어드벤처 영화 <사일런트 힐>의 개봉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국내 관객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찾아왔다. 오는 11월 9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사일런트 힐> 특별 제작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것. 영화만큼 독특하고 감각적인 영상으로 무장한 <사일런트 힐>의 뮤직비디오를 더욱 특별하게 감상할 수 있는 포인트를 모아 소개한다!

감상 포인트 1. 새로운 스타일의 영상 미학을 발견하다!

<사일런트 힐> 뮤직 비디오는 화면 가득 푸른 기운의 음산함이 감돌며 시작된다. 30년전, 의문의 화제로 사라져버린 저주의 마을 ‘사일런트 힐’로 사라진 딸 샤론을 찾아 떠나는 로즈의 불안함이 묻어나는 빠른 편집과 그리고 마침내 등장하기 시작하는 크리쳐들의 모습은 보는 이의 눈을 시종일관 사로잡으며, 심장박동수를 늘려간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편집 방식으로 식상함을 탈출한 <사일런트 힐> 뮤직비디오는 영화 뮤직비디오의 신개념을 가져왔다는 찬사가 아깝지 않을만큼 혁신적이며, 특히 영화속 로즈의 실종된 딸 ‘샤론’을 비롯해, 샤론의 모습을 한 또다른 존재 ‘알레사’, 그리고 악의 모습을 한 ‘암흑의 알레사’까지 1인 3역을 한 조델 퍼랜드의 연기가 압권. 뮤직비디오 말미에서, 암흑의 알레사가 섬뜩한 미소를 지으며 양팔에 불을 붙인 채 “I’m burning” 이라고 관객을 향해 속삭이는 듯한 장면은 보는 이로 하여금 화면 속으로 빨려 들어가게 하는 착시현상까지 일으킨다. 그녀가 섬뜩한 웃음을 던지고 사라지는 마지막 장면은 단연 최고의 감상 포인트!

감상 포인트 2. 매혹적인 음악의 주인공에게 숨겨진 놀라운 비하인드 스토리!

뮤직비디오에 사용된 음악은 <사일런트 힐>의 OST에 삽입된 곡으로 영화 속 엔딩 테마로 쓰인 ‘You’re not here’. 뮤직비디오의 묘한 분위기와 너무나 닮아 있는 이 음악은 메리 엘리자베스 맥글린(Mary Elizabeth McGlynn)이 불렀다. 재미있는 점은 같은 곡이 영화의 원작게임인 ‘사일런트 힐 3’에도 수록된 곡이라는 것. 게다가 맥글린의 본업은 가수가 아니라 성우라는 점 또한 그녀의 매력적인 보이스를 더욱 신비롭게 만들어준다. 그녀의 더욱 놀라온 이력은, 일본 애니메이션의 미국판 성우로 활동하고 있다는 것!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에반게리온> <원령공주> <카우보이 비밥> <뱀파이어 헌터 D> 등 유명 애니메이션의 성우로 활동하거나 OST에 참여하였으며 ‘아니메의 신’으로 불리는 데즈카 오사무 감독의 작품에서 스텝으로 참여한 것으로도 유명하며, 이 작품 외에도 그녀가 참여한 작품이 족히 106편이 넘는다고 한다. 그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바로 이러한 놀라운 경력에서 비롯된 것! 맥글린의 호소력 짙은 음색을 음미하는 것이 바로 뮤직비디오 두 번째 감상포인트다.

삶과 죽음의 경계 사일런트 힐로 사라진 한 소녀와 그 마을에 얽힌 거대한 미스터리를 다룬 어드벤쳐무비 <사일런트 힐> 은 절정의 긴장감을 맛보는 놀라운 스토리 구조와 상상 그 이상의 세계를 스크린에 담아낸 최강의 미스터리 블록버스터다. 사일런트 힐에서 조우하게 될 기괴한 크리쳐의 매력에 흠뻑 빠지시길! 11월 9일, 전국 극장에서 그들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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