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6 외국인투자기업 채용박람회(2006 Job Fair for Foreign Companies in Korea)가 10월 18일 오전 9시에 코엑스에서 개막됨

* 개막식에는 이승훈 산업자원부 무역투자본부장, 홍기화 KOTRA 사장, Serge Vilatte 로디아 폴리아마이드 아시아지역 CEO, Andre Nothomb 솔베이 CEO, Tami Overby AmCham 대표, 오자키 에이지 SJC 이사장, 슬라빈스키 EUCCK 부소장, 신박제 한국외국기업협회 회장, 정동수 Invest KOREA 단장, 안충영 외국인투자 옴부즈만 등이 참석함

올해 산업자원부와 KOTRA가 처음 개최하는 외투기업 채용박람회에는 총 80개 업체가 참가함

한국 미쯔비시 중공업, LG 필립스, 푸르덴셜 투자증권, 알리안츠 그룹, 한국 MSD, 머서컨설팅 등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다국적 기업 100여개社는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약 1,000여명의 직원을 채용할 계획임

특히 한국 알박, 한국 화이자, 맥도날드, 에이스엠엘 코리아, 메르세데스 벤츠 등은 금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최소 10명에서 최대 40명의 대규모 신규 채용을 할 예정

지방소재 외투기업이 총 참가기업의 32%를 차지하는 등 지방에 진출한 외투기업이 적극 참여하여 지방대학 출신자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영어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영어 모의면접 등 외국인투자기업 취업에 필요한 자질을 테스트하는 부대행사에 구직자들이 많은 관심을 표명할 것으로 보임

또한 HP, 한국 IBM, 리츠칼튼 등은 외투기업에 취업한 선배와의 대화에 참여하여 생생한 취업정보를 제공할 예정임

한편 금번 채용박람회에서 축적된 10,000여명의 구직자들과 80여개 업체에 대한 정보는 Invest KOREA 외투기업 인력지원센터 DB로 구축하여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박람회가 끝나는 19일부터 3개월간 동 행사 대행업체인 인크루트에서 참가기업에 대한 채용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또한, 정부는 이번 박람회 개최경험을 토대로 ‘외투기업 채용박람회’개최를 정례화할 계획임

산업연구원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 3년간(‘02~’04) 외투기업의 고용증가율은 2.9%로서 국내기업(0.9%)보다 높고, 외국인투자기업들의 부가가치 증가율(10.7%)도 일반적으로 국내기업(2.1%)보다 높아 외국인투자유치를 통한 고용창출 효과는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대규모 공개채용의 확대는 외국인투자기업들이 우수한 인력을 채용할 기회를 높여 투자확대 및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는 win-win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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