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따라 ‘04.9월 노무현 대통령의 러시아 국빈 방문시 합의 이후, 2년여에 걸쳐 진행되었던 한-러 가스협력 협상이 최종 마무리 되었으며, 이를 계기로 한국은 러시아와 가스전 개발 및 도입에 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음
동 협정 체결로 양국간 가스전 개발 및 가스도입 등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 될 것이며, 장기적으로 우리나라의 가스 자주 개발율 향상, 안정적 가스수급과 도입선 다변화, 동시베리아 지역 가스전 개발의 교두보 마련에 크게 기여할 것임
또한 동 협정체결과 함께 양국 국영가스회사(한국가스공사-러 가즈프롬)는 구체적 세부 실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관간 가스산업 협력 합의 의정서도 체결함
* GAZPROM은 매년 1억톤 이상(연간 국내 가스 사용량의 약 5배) 유럽에 수출하고 있는 세계최대의 가스수출 국영회사
일차적으로 양사는 상업적 가스도입 논의에 본격 착수하게 되며 원활한 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신규로 ‘07년에 장기 도입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이외에도 극동지역 LNG 액화기지 공동건설 및 운영, 동시베리아 및 극동지역 가스전 공동 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 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조사를 실시키로 합의하였음
그동안 러시아측은 독일, 터키 등 서유럽국가와만 가스협정을 맺어 왔으나 동북아 국가 중에는 최초로 우리나라와 체결함
우리나라와의 협정 체결을 가장 먼저 추진한 이유는 우리의 발전된 가스인프라와 가스시장 진출을 위한 것으로서 동북아 신흥시장 개척 및 투자유치를 확대하기위한 것으로 분석됨
한편, 이원걸 차관은 협정 서명전에 가진 총리회담에 배석한 자리에서 이르쿠츠크 PNG사업 및 서캄차카 해상광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러측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하였으며, 양국 차관은 추가적으로 사할린 Ⅲ 프로젝트 등에 우리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나가기로 하였음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유전개발팀장 이승우, 사무관 김대일 02-2110-5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