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마이크로소프트가 운영하는 인터넷 포털 MSN(www.msn.co.kr)은 17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개발자 네트워크 MSDN(Microsoft Development Network)와 함께 주최한 ‘가젯 콘테스트 시상식’을 갖고, 대상을 차지한 “ TV 뷰어” 등 총 11개 수상작에 대해 시상했다.

MSN이 자사 윈도우라이브의 핵심서비스인 라이브닷컴을 육성하기 위해 10월 9일까지 한달 여 동안 개최한 '윈도우 라이브 가젯 콘테스트’에는 라이브닷컴의 새로운 플랫폼에 관심을 가진 많은 개발자와 대학생들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벌였다. 특히 이번 콘테스트의 수장작들의 상당수가 개발자가 아닌 대학생들에게서 나왔다는 점이 주목을 끈다.

마이크로소프트 사장상 수상작은 경희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한승민씨가 출품한 `TV 뷰어' 가젯으로, 로컬과 웹의 동영상, 음악, 인터넷 방송 등을 재생하고 수십 개의 TV와 라디오 채널을 통합적으로 관리, 간편하게 원하는 채널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특히 이 작품은 UCC의 특성을 집중적으로 살려내어 개인이 원하는 정보만을 자유자재로 누리는`1인 미디어’를 구현한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2등 플래티넘 가젯에는 전자정부 홈페이지의 인터넷 민원 검색을 쉽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한 “전자정부검색”이, 3등 골드 가젯에는 관심종목의 주가를 실시간으로 검색할 수 있는 “주식검색”과 일출 일몰에 따른 UI(사용자환경) 변화로 세계시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한 “세계시계”가 각각 선정되었다. (자세한 수상작 내역 유첨)

MSN은 조만간 선정된 우수 가젯들을 라이브닷컴 한글판에 적용 공개하여 국내 사용자들에게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DPE(Developer and Platform Evangelism) 박남희 상무는 시상식 인사말에서 "십년 내에 IT분야의 가장 큰 변혁은 모든 IT의 중심에 사람이 놓인다는 것"이라면서 "가트너가 언급한 이러한 IT의 소비자화(Consumerization)를 위한 사용자 중심의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오늘의 이러한 노력들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MSN 이구환 상무는 “이번 콘테스트는 UCC의 대표적 서비스인 가젯의 의미를 살려 전문가로 여겨지는 개발자들만이 아니라 대학생으로 그 대상을 넓혀 본 의미 있는 행사였다” 면서 “다양한 대학생들과 개발자 층이 참여하여 창의적인 사고와 조형성을 갖춘 뛰어난 작품들이 출품되었다”고 말했다.

`가젯(Gadget)’이란 사용자가 다양한 웹 서비스와 프로그램들을 본인의 편리성에 맞춰 재구성할 수 있는 미니 응용 프로그램이다. 라이브닷컴 사용자들은 윈도우 라이브 갤러리에 올려진 가젯을 마우스 클릭으로 본인의 라이브닷컴 페이지에 긁어 붙이기(Drag&Drop)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icrosoft.com/korea

연락처

MSN 김예나 대리 02-531-8164
OPQR 백승화 02-539-87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