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도에 따르면 이번 판촉단에 참여하는 업체는 여수 남도명가(김치), 순천 밀림산업(녹차소금), 광양 고로쇠된장(장류)과 다압매율영농법인(매실가공품), 강진 청림농원(표고버섯), 영광 옥당바이오(모시송편), 곡성 우제농원(배), 전남 생산자연합회(목공예품)이다.
또, 수산물 업체로는 목포 하라(뿌려먹는 김), 나주 완도물산(조미김) 등 모두 도내 9개 시군 10개 업체이다.
구체적인 행사일정을 보면, 첫 날인 18일에는 뉴욕 맨하탄 지역에서 미국 및 캐나다 지역 대형 유통업체 구매바이어 50여명을 초청해 수출 상담회를 개최하게 된다.
이어, 19~20일까지는 한국상품 취급점인 한양마트에서 재미교포 및 현지인들에게 전남산 농수산물을 선보이며 판촉활동을 펼치게 된다.
아울러, 21~22일 양일간은 뉴욕한인청과협회가 주관하는 ‘추석맞이 민속대제전’에 참가해 판촉활동을 실시해 현지 교민행사와 연계한 마케팅 실시로 직판행사의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으로 있다.
뉴욕은 한국교민이 40만명에 이르고 있어 LA에 이어 두 번째로 한국 교민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으로 이번 민속대잔치 행사에 20만명 이상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특판행사와 함께 현지의 유통실태 및 상품정보 파악을 위해 대형 유통마트 견학도 실시된다.
신창섭 전남도 경제통상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 주류시장 진출의 전기를 마련하고 해외시장 정보를 파악해 지속적이고도 적극적으로 해외 마케팅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미국시장의 전남 농수특산물 수출전진기지 구축을 위해 올해 뉴욕 현지바이어를 전남 농수산물 명예에이전트로 위촉해 전남 농수산물 상설 판매장을 개설한 바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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