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 시장개척단이 10. 10~10. 17까지 CIS(독립국가연합) 지역을 방문하여 90여명의 현지 바이어들과 수출상담 활동을 전개한 결과 3건 155만달러의 수출계약 MOU를 체결하고 품질과 기술력을 인정받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CIS 시개단은 광주지역 8개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미니시개단 성격으로 그동안 우리 지역 기업들의 거의 시장진출을 하지 못했던 중앙아시아지방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와 러시아의 세 번째 도시이자 과학기술도시인 시베리아의 중심도시 노보시비르스크를 방문해서 틈새시장을 개척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이번 시개단에 참가한 5개 금형업체들은 금형기술이 낙후되어 유럽과 중국 등으로부터 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CIS시장에서 가격과 품질 면에서 현저하게 비교우위를 인정받으며 금형제품을 수주받는 등 신시장 진출의 전망을 밝게 했다.

<수출계약 사례>

① 3날 손톱깍기 제조업체인 (주)유원정밀(대표 최영식)은 우즈베키스탄에서 고급 수입소비재 전문판매업체인 T社와 연간 2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3월 우즈베키스탄의 최대명절인 Navruz에 사용할 선물용품을 주문요청 받음

② 사출금형업체인 신원전자정밀(주)(대표 박일만)은 150여대의 사출성형기기를 보유하고 있는 타슈켄트의 S社로부터 노후장비와 기술의 업그레이드를 위해 사업파트너가 되어 줄 것을 제의받고 현지 공장을 방문해서 5만달러 사출금형 계약과 함께 100만달러 상당의 제품별 거래 제의를 받았음

③ 사출금형업체인 창성정밀(주)(대표 정종호)은 노보시비르스크의 플라스틱용기 제작회사인 S社와 연간 30만불 규모의 수출계약 MOU를 체결하는 등 시베리아지역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함.

한편, 광주시는 박광태 시장을 단장으로 지난 9월 23일부터 30일까지는 중국의 신흥경제권역으로 떠오르고 있는 엔타이(烟台)와 선양(沈陽)을 방문하여 시장개척활동을 전개한 결과 8건 1천5백만달러의 수출계약 MOU를 체결하였으며,

지난해 11월에도 북미지역 투자유치활동을 통해 5억달러 상당의 대규모 금형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시장개척활동을 전개하여 큰성과를 거둔바 있음

광주시는 해외 투자유치와 시장개척활동 등 이와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부터는 보다 적극적인 해외투자 유치와 시개단 활동을 체계적으로 전개하여 1등광주 건설을 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켜 나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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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경제통상과 과장 강왕기 (062)613-3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