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2006. 10.12~ 10.15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어 경상북도에서 출품한 봉화군(파인토피아), 경주시(산내고원리조트), 상주시(녹동마을), 3개 작품외 전국 17개 자치단체에서 19개 전원마을 모델과 치열한 경합을 다툰 끝에 국무총리상과 포상금 5천만원을 수상했다.
경상북도에서 출품한 봉화 파인토피아는 지금까지의 중앙정부 주도의 하향식 농촌개발이 아닌 지방정부 주도의 상향식 농촌개발로서 타 시·도에서 출품한 전원마을 개발방식인 민간 사업자가 건설하여 분양하는 공급 형태와 달리 지자체가 직접 나서서 전원마을을 조성하고 일반인에게 분양 공급까지 하는 책임개발 방식으로 행사기간 내 예비입주신청을 320세대 받는 등 신뢰성과 공정성에서 4만여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경상북도 봉화 전원마을『파인토피아(Pinetopia)』는 소나무 숲속의 고품격, 건강마을이란 뜻을 의미하며,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12만여 평의 부지에 전원마을 총 561세대로 조성된다.
이 마을에는 257세대의 단독주택과 304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서며, 단독주택은 35평·37평·60평, 공동주택은 19평· 23평·30평 등으로 입주비용은 1억원에서 2억원이상 까지 다양하다.
부대시설로는 골프장, 휘트니스센터, 사우나시설, 영화관, 음악실, 한방웰빙병원 등이 조성되며, 2007년 기본 및 실시설계와 도시계획관련 절차를 거쳐 2008년 에는 조성공사를 착공하여 2009년 9월 입주 목표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앞으로 경상북도는 금번 수상을 계기로 도시민들의 농촌정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고 지자체가 도시민을 대상으로 한 농촌 전원마을 조성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도시민의 농촌유치지원 정책을 더욱 확대하여 농촌지역 활력 증진과 도·농 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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