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창원시립예술단이 향토방위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군장병의 사기앙양과 정서함양을 위하여 오는 19일과 20일 이틀간 11군단과 39사단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연다.

19일은 창녕군 고암면에 소재한 11군단(군단장 방효복 중장)에서, 20일은 창원시 소답동에 있는 39사단(사단장 김해진 소장)을 방문해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군장병들에게 아름다운 음악과 춤을 선사한다.

이번 위문공연에서 창원시향은 ‘영광의 탈출’과 같은 영화주제곡을 비롯해 너무나 잘 알려진 ‘예스터데이’, 신세대장병에게 맞는 최신 가요들을 연주한다.

시립합창단도 가요와 클래식, 민요 등을 적절히 어우러지게 해 장병들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시립무용단은 장병들이 우리민족의 기개를 가슴속에 간직할 수 있도록 국가와 민족수호의 메시지를 담은 “신명의 땅”을 선보인다.

시립예술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핵문제로 어수선한 장병의 마음을 위로해 지역 지킴이로서 든든히 역할수행을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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