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0년 전, 제 개인적인 발전을 위해서뿐 아니라 성장 지향의 기업, 우수한 인재들을 끌어 모을 수 있는 기업을 만들어보자는 목표 아래 NI를 설립하였습니다. 현재 NI직원들은 NI에서 근무한다는 점을 성공적인 경력 관리로 보고 있으며, 이에 대한 보답으로 그들은 자신들의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신입사원들에게 전수합니다. 이를 통해 회사는 더욱 번창하여 직원들의 경력에 도움을 주는 선 순환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NI의 창립 멤버이자 CEO인 Dr. James Truchard는 전했다.
NI의 신입사원들은 엔지니어링 리더쉽 프로그램(ELP)과 같은 다양한 커리어 개발과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인 도전 과제를 선정하여, NI의 제품을 익힌 후 그들의 진로를 결정한다. 그리고 ELP 엔지니어들은 2년에 걸쳐 NI의 전 부서를 두루 경험한다. 이 프로그램을 마치면, 그들은 희망하는 바에 따라 테크니컬 세일즈, 테크니컬 마케팅, R&D 등의 부서에서 일할 수 있고, 향후에는 해당 부서의 매니저로 지원할 수 있다. 이는 갓 졸업한 학생들을 장기적으로 근무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의 일종이다. 회사 설립 초기에서부터 NI는 채용의 80%를 최근 졸업생으로 구성하고 있으며, 이들은 NI 장기 근무자들의 대다수를 차지한다. 한편 비즈니스위크에 따르면, 상위 50위에 속한 회사의 1/3은 통상 3년 이내에 신규 채용 직원들이 퇴사한다고 한다. 반면 NI는 전체 사원의 85%가 3년 이상 근무 중이며, 5년 이상 근무자의 비율도 77%에 육박할 정도로 이직률이 낮다.
한편, 한국지사에서는 신입사원의 경우 수습기간 동안 특별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 회사에 대한 심도 깊은 파악과 애사심 고취, 그리고 발표 능력을 키우게 된다. 본 프로젝트 진행은 매우 강도 높은 과정으로, 기간 종료 후 바로 실무에 투입이 되어도 무리가 없을 정도의 능력과 역량을 갖추게 된다. 또한, 입사 후 본인의 업무 적성에 따라 타 부서로의 이동도 매우 탄력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NI는 우수한 직원 트레이닝 프로그램뿐 아니라 독특한 기업 문화로도 유명하다. 매달 한끼의 점심값을 “Save the Children” 재단을 후원하는데 기증하고 있으며, 볼링, 테니스, 축구와 같은 사내 동호회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게다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는 간단한 간식과 함께 전 부서가 대 회의실에 모여 편안한 분위기 가운데 친목을 다지고, 다양한 아이디어 교환을 하기도 한다.
NI는 지속적으로 사원들이 새로운 프로젝트, 기술 개발, 경영 방식 등을 창안하고 도전하도록 고무시킨다. 이는 신입사원뿐 아니라 고참 사원까지도 포함되며, 이러한 것들은 모두 고객 성공을 추구하는 열정을 나눔으로써 가능한 일이다. 이러한 NI의 근무 환경 및 직원과 고객을 향한 회사의 헌신은 이번 비즈니스위크의 조사 결과는 물론, 포춘(FORTUNE)지가 7년 연속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한 것을 통해서도 알 수 있다. 문의: (02) 3451-3400
한국내쇼날인스트루먼트 개요
에머슨(NASDAQ: EMR)은 세계 필수 산업에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기술 및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한국NI(내쇼날인스트루먼트, National Instruments)는 에머슨의 자회사로, 1976년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설립돼 반도체, 자동차, 국방항공, 전기전자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엔지니어와 기업의 생산성, 혁신, 발견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제공해 왔다. 최근 에머슨과의 인수합병을 통해 새로운 비전과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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