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교통카드 사업자인 (주)한국스마트카드는 12월 15일 기존 T-money 카드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마트카드인 “Smart T-money(마일리지형) 카드”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게 될 “Smart T-money(마일리지형) 카드”의 주요 특징은 국제 기술표준에 부합하는 스마트 칩을 탑재하였으며, 국내 교통카드로서는 처음으로 교통마일리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교통마일리지 서비스는 기존 OK캐시백, LG정유 적립포인트를 T-money 홈페이지에서 교통마일리지로 전환후 충전을 통해서 다시 대중교통 요금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전환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T-money 홈페이지(www.t-money.co.kr)에 마일리지 회원등록을 해야 하며, OK캐시백 포인트 전환을 위해서는 OK캐시백 로고가 삽입된 OK캐시백 T-money 겸용카드를 등록하여야 한다.

또한 “Smart T-money(마일리지형) 카드”출시에 맞춰 마일리지 회원등록을 한 고객 모두에게 최고 1천만원 상당의 무료 교통상해보험에 자동으로 가입되는 특별 혜택이 주어진다.

“Smart T-money(마일리지형) 카드”의 또 하나의 특징은 기존 교통카드의 정형 화된 디자인에서 벗어난 세련된 디자인과 다양한 형태에 있다.

기존 카드형태의 “Smart T-money” 발매와 함께 새로운 디자인의 다양한 악세서리 형태의 카드도 보급할 예정이다.

악세서리 형태의 카드란 기존 스마트 칩을 휴대폰고리, 열쇠고리, 시계 등의 다양한 상품에 내장시켜 교통카드 이용자의 편리성을 증대시킨 카드형태로서 기존 카드처럼 지갑에서 꺼내 쓰는 불편함이 사라진다.

특히 어린이카드와 청소년카드 디자인의 경우 서울시 대중교통 홍보캠페인의 하나인 승용차요일제 홍보 캐릭터로 선정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둘리"와 "인라인을 타는 마이콜"이 등장하여 어린이, 청소년층에게 호응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Smart T-money가 제공하게 될 서비스는 단순한 교통카드차원이 아닌 광범위한 지불결제수단으로서 앞으로 부가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서울시가 운영 하는 공용주차장 이용요금과 고궁, 박물관 등의 입장료도 “Smart T-money (마일리지형)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출시를 기념하여 오프라인 거리 홍보캠페인과 온라인 경품프로모션이 진행되며 푸짐한 경품 당첨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출시 예정인 “Smart T-money(마일리지형) 카드”는 기존 판매처인 지하철역사, LG25, 가두판매소와 패밀리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판매가격은 일반카드형이 2,500원, 휴대폰 고리형이 5,000원(I형)/7,000(T형)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Smart T-money(마일리지형) 카드” 출시에 맞춰 그동안 1,500원에 한시적 으로 판매되었던 동일한 기능의 스마트카드 칩이 내장된 어린이카드는 마일리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가 제공됨에 따라 12월15일부터 2,500원에 판매된다.

보급형 T-money 카드도 계속 사용 가능하나, Smart T-money(마일리지형) 카드로 교환을 원할 경우 2005년 1월 1일 이전 구입한 기존 보급형 T-money 카드(판매가: 1,500원)는 차액 1,000원을 받고 2005년 1월 1일부터 LG25(서울 소재 점포) 또는 (주)한국스마트카드에서 “Smart T-money(마일리지형) 카드”로 교환 해준다.

* 경기·인천버스를 이용하실 경우에는 표준단말기로 교체될 때까지
현재 사용하고 계시는 카드를 계속 사용하시면 됩니다.
* 문의처: ㈜한국스마트카드
고객센터: 1644-0088
홈페이지: www.t-mon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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