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연연구소- ‘담배관련 단체의 역할은 흡연자의 의식변화운동이다’
다시말하면 흡연은 다분히 그 성향이 후진국적 사고(다국적 담배회사의 판매전략서 인용)로 인한 고쳐져야 할 비생산적 행위임에도 담배를 둘러싼 복잡한 환경때문에 저항이 가공하리만큼 거세, 자칫하다가는 그 여세에 눌려 지난날 흡연춘추시대로 다시 돌아가는 어처구니없는 사태가 오지않을까 걱정이다. 물론 기우이길 바라지만.
담배관련협회들은 국민건강을 위해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정부의 가격인상정책이 오히려 흡연자에게 부담을 주면서 본래의 목적보다는 그로인해 발생되는 부작용이 우려된다며 발끈하기보다는 아직도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흡연권을 주장하는 흡연자의 의식변화운동에 국민이 납득할만한 진정성을 보여주는 일이 먼저가 아닐까 싶다.
보건복지부 역시 담뱃값 인상을 우려하는 국민여론조사결과 반대가 과반수가 넘는다면 정책의 재검토는 당연한 이치이기에 대책마련에 고심하리라 본다.무엇보다 추후 담배관련 이익단체들에게 정부가 흡연자의 주머니를 털어 엉뚱한데 사용했다는 억지성 항의를 듣지않기 위해서라도 담배에 붙는 3가지 기금과 3가지 세금을 통합하는 대체세(박재완의원이 추진하는 담배세로 통합하는 것도 대안)를 하루빨리 서둘러야 할 것이다.
한국금연연구소 개요
청소년선도 및 범국민 금연운동을 목적으로 1997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99년 5월26일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사)한국금연연구소 창립발기인대회를 통해 본격적인 공익활동을 천명한 금연운동(연구)단체로써 흡연의 폐해를 조사, 연구하여 언론에 발표하는 등 금연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고, 각 기관,기업,학교,군부대 등을 순회하며 홍보교육하는 전문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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