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의원은 17일 해군본부 국감에서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각오해야 한다”고 전쟁론을 제기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평상시 발언 수위(국회의장 모가지를 뽑아버려야한다 등)나, 거친 말투, 거친 행동에서 남다르다는 생각을 했지만 이런 내용을 국감장에서 쏟아내다니 참으로 위험하고, 불안한 인물이다.
공성진의원과 송영선의원은 지난달 피감기관인 해병대 사령부에서 국회의원임을 이용해 골프를 쳐 국민의 질타를 받더니, 어제는 공의원이 오늘은 송의원이 전쟁불사론을 거론해 쌍으로 비난을 받고 있다.
피감기관 골프와 전쟁불사! 두사람의 정신상태를 그대로 보여주는 상징적인 내용이다. 철도없고, 국민에 대한 걱정도 없는 무책임한 사람들이다.
송, 공의원이 나서서 전쟁을 부추기지 않아도 우리 한반도는 언제나 전쟁의 위기속에 있다.
그러나 그 전쟁이 다시는 한반도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남과 북이 평화적으로 통일되도록 우리가 한편으로는 대화하고, 경협하는 것이고 또 한편으로는 국방력을 강화하면서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는 것 아닌가.
군에서 골프치며 전쟁을 부추기는 송, 공의원에게 경고한다. 좀 더 신중하라. 그리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라. 명심하라. 이땅에 절대 전쟁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그리고 한반도 한민족은 평화롭고 슬기롭게 이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것을.
2006년 10월 17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열린우리당 개요
열린우리당은 항일독립운동의 애국애족정신과 상해임시정부의 법통을 이어받은 건국정신 그리고 4·19혁명, 5·18과 6·10 국민항쟁 등 반독재 민주화 운동의 숭고한 가치들을 계승한다. 열린우리당은 중산층과 서민의 정당으로서 민주평화개혁세력과 양심적 산업화세력 그리고 지식정보화세력과 함께 하고자 한다. 열린우리당은 남과 북, 해외동포 8000만 민족이 더불어 잘사는 통일선진 강국, 지식문화대국의 꿈을 실현하고자 모든 국민의 한결같은 염원을 받들어 제2창당을 선언한다. 우리는 인본주의에 입각한 민주·평화·번영을 21세기를 이끌어 갈 기본가치로 삼아 20세기의 낡은 이념대립을 극복하고 세계화와 정보화의 도전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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