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강추 영화 ‘라디오 스타’
평단의 호평은 물론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라디오 스타>는 문근영, 김주혁, 이준기 등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스타배우들의 추천작으로 또 한번 화제의 영화가 되고 있다. 온라인 영화 사이트 무비스트(http://www.movist.com) 에서 기획/특집기사로 2006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스타들이 추천하는 영화’에서 주저 없이 <라디오 스타>를 최고의 영화로 적극 추천한 것이다.
시사회 이후 “너무 많이 울었고 너무 많이 웃었다. 영화를 보는 동안 너무너무 행복했다. 엄마 손잡고 다시 보고 싶다.” 고 소감을 밝힌 바 있는 문근영은 “<라디오 스타>를 보고 난 이후 안성기 같은 배우가 되고 싶다”며 <라디오 스타>를 추천했고, “정말 좋았다. 배우일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더 와 닿았다.” 며 <라디오 스타>에 대한 소감을 남긴 김주혁 역시 이번 조사에서 주저 없이 <라디오 스타>를 최고의 영화로 꼽았다.
일본에서 차기작을 촬영 중인 이준기 역시 전화 통화로 <라디오 스타>를 추천했다. 시사회 이후 “너무 재미 있었다. 하루 종일 웃다가 마지막에 계속 울었다.”라며 소감을 밝혔던 이준기는 자신의 인터넷 팬 사이트에 직접 <라디오 스타>에 대한 추천의 글을 남겼다. "정말 대박이다!! 참으로 오랜만에 가슴 한 켠에 뭉클한 감동과 여운을 느끼고 왔다"면서 "존경하는 안성기 박중훈 선배가 오랜만에 재회해 탄생한 작품이어서 더욱 기대된다."는 글로 <라디오 스타>에 대한 감동을 전했다.
<라디오 스타>는 한때 잘 나갔지만 지금은 한물간 록스타 최곤(박중훈 분)과 그런 최곤을 곁에서 한결같이 보살피는 매니저 박민수(안성기 분)의 우정을 담은 영화. 그런 이유로 <라디오 스타>를 관람한 스타와 매니저들은 최곤과 박민수의 이야기에 더더욱 공감하고 있다.
문근영, 김주혁, 이준기 외에도 이금희 아나운서, 황정민, 정우성, 조인성, 김상경, 공효진, 손예진, 정진영, 김혜수, 강지환, 노홍철 등 많은 스타들은 <라디오 스타>의 입소문에 일반 시사회 또는 상영 중인 극장을 찾아 <라디오 스타>를 관람한 이후, 이준익 감독과 정승혜 대표, 안성기, 박중훈에게 전화를 걸어 <라디오 스타>에 대한 아낌없는 찬사와 지지를 남기고 있다.
스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라디오 스타>는 철없는 락가수와 속깊은 매니저의 고군분투 사는 이야기로 현재 입 소문을 타고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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