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의 악마같은 상사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는 이미숙
지난 9월25일부터 일주일간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진행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악마 같은 상사 미란다(메릴 스트립 분) 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국내배우는?’ 설문결과 배우 이미숙이 김혜수, 이영애, 전도연 등을 제치고 전체 응답자 중 50%가 넘는 225명의 표를 얻어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차지했다.
오는 10월 26일 국내개봉될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수입배급 _이십세기폭스코리아 / 주연 _ 메릴 스트립, 앤 해서웨이)는 사회초년생이 세계 최고의 패션지의 악명높은 편집장의 비서로 취직하면서 일과 사랑에서 성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코미디. 전세계 베스트소설을 원작으로 미국에서의 1억 2천만 달러의 흥행대성공에 이어, 유럽과 아시아 주요국가에서 개봉첫주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한 전세계 흥행작이다. 국내에서도 개봉 몇 개월 전부터 인터넷 투표에서 하반기 가장 보고싶은 외화, 10월 개봉작 중 가장 보고싶은 영화 1위에 오르는 등 최고 화제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할리우드에 메릴 스트립이 있다면, 한국에는 미모의 카리스마 이미숙이 있다!
이처럼 전세계적으로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화려한 패션과 함께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역시 패션계의 거물인 미란다 프리슬리. 메릴 스트립의 유머러스하고 소름끼치는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이 캐릭터는 사회 어디에서나 꼭 존재하는 보편적인 상사이기도 하다.
메릴 스트립의 미란다 프리슬리 캐릭터는 절대 마주치고 싶지 않은 상사 같지만 영화의 결말에서 진정한 보스의 면모를 보여주며 감동을 이끌어낸다.
이미숙이 메릴 스트립처럼 두렵지만 존경을 이끌어내는 영화의 미린다 프리슬리 역에 가장 잘 어울리는 배우로 뽑힌 것은 그녀가 국내 배우 중 거부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인간적인 매력을 함께 보여주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영화와 TV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해온 이미숙의 절대적인 카리스마가 관객들에게 크게 각인되고 있는 것. 특히, 영화 <스캔들>에서 악녀를 열연했지만 사랑하는 남자의 죽음에 진정어린 눈물을 흘리는 마지막 장면에서 관객들의 심금을 울린 열연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에서 인간적인 악마 미란다 프리슬리의 복합적인 캐릭터를 떠올리게 하기도 한다.
눈과 귀가 즐거운 완벽한 재미! 전세계 흥행성공에 이어 국내도 흥행청신호!
패션과 배우들의 열연 등 여러 면에서 초미의 관심을 얻고 있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이번 설문에 대한 네티즌의 참여는 영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10일 개최된 패션쇼와 함께 한 프리미어 시사회 이후 대규모 시사회를 통해 그 재미의 입소문이 수직상승하고 있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눈과 귀가 즐거운 완벽한 재미와 100% 공감을 이끌어내는 주제로 해외의 흥행성공에 이어 국내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오는 10월 26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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