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초등학교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교실 문을 활짝 열고 대통령부인 권양숙 여사를 초대하여 그동안의 솜씨를 자랑한다.

대통령부인 권양숙 여사는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10월 18일(금)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영화초등학교를 방문하여, 교육인적자원부와 문화관광부 간 협력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영화 분야 문화예술교육의 수업내용을 직접 참관 및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문화예술교육 관계자 및 학부모와의 만남의 시간을 갖고 관련분야 관계자들로부터 학교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듣게 된다. 그리고 학교 정규교과를 비롯하여 방과 후 수업이나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마련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풍요한 삶을 설계해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대책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당부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수업 현장에서는 영화감상수업(임광택 교사), 영화이해수업(정의숙 교사), 영화제작수업 참관과 함께 영화촬영수업(두미라 영화강사)에서는 직접 스크립터와 배우의 역할 실습에 참여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교육인적자원부와 문화관광부 간 협력과 역할분담으로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현재 학교 문화예술교육 정책은 지난해 제정된 문화예술교육지원법을 기초로 하여, 교육인적자원부와 문화관광부 간의 적극적인 협력과 역할 분담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 문화관광부에서는 학교의 문화예술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 예술강사를 올해 1,445명에서 내년에는 2,900명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며, 대상 학교수도 2,446개교에서 3,610개교로 확대해갈 예정이다.

또한, 법무부, 보건복지부, 국방부, 지자체 등 관련 부처 및 전문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소년원생, 보육원생, 장애인, 노인, 군인, 농산어촌 주민 등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위한 체계적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확대해갈 예정이다. 이 같은 문화예술교육 정책은 그동안 지식 교과 중심의 학교 교육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아울러 사회 양극화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국내 문화예술교육 정책은 아직 초기단계이지만 「문화예술교육지원법」 제정 등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지난 3월 유네스코에서 주최한 「예술교육세계대회(포르투갈 리스본)」에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으며, 2010년 제2차 「예술교육 세계대회」 개최지로도 선정된 바 있다. 앞으로 문화관광부에서는 교육인적자원부 등 관련 부처와의 체계적인 협력을 통해 학교를 비롯한 여러 현장에서 문화예술교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해갈 방침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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